우리는 흔히 스스로 ‘단일민족’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단일민족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유전적 동질성을 획득했다는 의미이지 한국인의 기원이 하나라는 의미는 아니다.

나라마다 국민성이있다고봐요..


한국인 과연 미개하냐?


아 어려운질문입니다 ㅎㅎㅎㅎ
이거말하자면 너무긴데 ㅋㅋ
과연 무엇이 미개하냐에 정의도 어렵고,

일단 이성과 감성.........어느것하나 중요하지않고 결국 인간의본성이며 조화로운것인데,
일단 현대사회는 이성이나 합리성이 우선시되므로, 또한 그렇게 발전해왓고, 그것을 중요시하는 국가들이 선도하고잇는입장에서봤을때,
이 합리성의 발달치 못함을 미개하다고 일단 정의해본다면,

한국은 합리성과 이성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죠. 이것은 미개를 떠나서 국민성이라고봐야하고, 장단점이있는데, 대신 감성이 발달하다보니,
예체능이 특화되고, 장점으로써는 한류의 엄청난 영향력....
일단 글쎄요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글로벌사회에서는 합리성 부족으로 앞으로 힘들지않을까도싶구요.


대한민국 국민성, 개인성의 문제점

 할아버지 때부터 물러준 땅이나 재산으로 잘 산다던가 하는 식의 이야기는 생략하고싶다.

 

재산을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게 지키는 것인데,

받은 게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잘사는것도 아니고

탕진해서 놈팽이처럼 살다 집안 몰락시키거나 하는 경우도 주변을 보면 많다.

 

 

1. 투자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기 밥 벌어먹을 몫은 타고난다고 믿거나-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고등학교만 졸업시키면 부모몫은 가기까지라고 아직도 믿는다.

티비에 나오는 성공신화나 개천용 이야기가 그저 노력하면 되는것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한다.

본인이 투자 받은것이 없기 때문에 줄줄도 모르는것이다.

 


2. 신문,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는 남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인 누가 당선이 됐고, 통화량이 얼마고 금리가 내려갔다는것 따위는 나랑 상관없는일이다.

내 밥만 먹고살면 그게 다 인줄안다.

부자들은 세상사에 관심이 많고, 가난한 사람들은 남일에만 관심많다.

 


3.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행동으로 배우는게 자식인줄 모른다.

 

어찌됐건 부자들은 다이나믹한 세상에 적응하기위해 열렬히 쫓아간다.

영어가 앞으로 중요하다고 느끼면 본인이 카세트를 돌리며 듣고

그 모습을 보고 아이가 따라하게 만든다.

가난한 사람들은 늘 아이에게 잔소리만 하면서

"엄마아빠처럼 살고싶지 않으려면 니가 정신차려야 한다"는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말만 주입시킨다.

 


4. 아이의 가능성이 어디까지인지 모른다.

 

학원 몇달 다닌걸로 성적이 안나오면

머리가 안되는거라고 금방 한계 짓는다.

 


5. 작은것이라도 함께 할줄 모른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손을잡고 조조영화를 보러가거나, 날씨가 좋으니 산책을 가보는 일은 일절 없다.

집에와서 늘 하는것이라곤 티비보거나 잠자는 일 뿐이다. 

아이는 감성이나 견문을 넓힐수가 없고

그저 무기력만 학습하게 된다. 




진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한국

진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인들



한국의 혼밥 기피 문화의 원인이 2가지인거같네요. 


1. 단체문화

2. 반찬문화

여기서 반찬문화는 즉 반찬같이 먹기 문화는 조선시대부터가 아니라, 아니 있었더라도 양반문화는 아니었으며, 근대이후라고 봐야한다.

단체문화도 근대이후라고 봐야할듯, 즉 모두 최근에 발생된 일이다.


한국여자

할얘기참많지만,,ㅎㅎ,. 한국여자자체가 나쁜사람은아니죠. 

요즘은 이해를합니다. 교육과영향때문이라고봐요, 여성부,드라마(예능)탓인듯...

 

한국인의 민족성

한국인의 특징 (정치얘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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