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인들

진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일부) 한국인들

지난번에 이은 한국까대기 비판2탄이 될듯 

왤케 인간들이 불평론자 불만론자가많은지..그저 한국 욕하고 까대기에 신나서.. 그렇다고 아는것도 쥐뿔도없으면서 말이죠^^;
물론 오히려 해외나와서 소위 서방선진국보다 못하다고 더 까는데 혈안인 한국사람도많죠..
소외 외국물좀먹었다고 난리임....

간혹 이런경우없던가요? 아무래도... 해외경험이있는사람이 많을지도.
마치, 외국의 좀 이상하거나 어색한 경우는 마치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은 쿨하고 진보적인것처럼 생각하면서, 반대로는 한국적인것은 고루하다고 생각하더군요. 게다가 비난까지하는경우 같은 한국인으로써 듣기 참 불편하던데...
진짜 그런식으로 생각이 열려있다고, 다름을 인정한다면 반대로 한국적인것도 인정하는것이 진짜 개방성이라고생각합니다만.
그러니깐, 다양성의 인정이라고해놓고선 자기가 원하는 쪽 또는 소위 서구를 향함만이 다양성의 인정이라는 것도 하나의 오해이고 편견이라고봅니다만...

제가 이런얘길했더니 친구도 한국에서 개고기 식용 반대"를 사례로 들더군요.
자국문화혐오증 및비하라고봅니다만.

일단 문화적인것만 보면,
채식주의자가 무슨 벼슬도아니고,,, 누가시킨것도아니고. 자기선택이잖아요.
그래놓고선 한국에서는 채식주의자가 살기힘들다 무슨 덜깨인 미개한국가취급하질않나. 듣고잇으니 가관이더라구요. 채식주의자 반대한건아니지만, 한국은 또 한국 식문화가있는건데 차차 바뀌어가든지 알아서하는거지 한국에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단과 식당이없는게 무슨 미개함인지... 오히려 채식주의자가 맞춰서 자기가 해결해야하지..
가만히보면, 소수가 더 군림하려는 꼴이랄까.. 

요는 다양성을 인정받으려면 자기또한 한국의문화를 먼저 인정해야한다는거에요.

많아요. 다양성 운운하면서 니네 다수들이 나를 인정해라 이꼴이니..
같은 논리가 이슬람이죠... 이것도 말하자면 끝도있고

외국물쬐금먹었다고,, 쪼금 개화되었다고 기존에 한국에사는사람을 무슨 개화안된 사람 취급하며 쫑알거리면서 대화하며 떠들고, 듣고있자니 가관이라는거죠


인격문제인듯 
본인도 결국 한국에 계속살았으면 한국인과 같은 마인드였던거고
단지 여기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이 조금바뀐것갖고 대단한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죠.. 뭐조금아는사람이 , 빈수레가 요란하다하는것처럼 그 꼴...

채식주의 예 진짜공감해요 ㅋㅋㅋㅋ 저런인간들이 사회부적응자인데

인격문제인듯 
본인도 결국 한국에 계속살았으면 한국인과 같은 마인드였던거고
단지 여기와서 생활하다보니 생각이 조금바뀐것갖고 대단한체....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죠.. 뭐조금아는사람이 , 빈수레가 요란하다하는것처럼 그 꼴...

네 딱 사회부적응자모습이에요..... 모든것에 불만인사람들 ㅎㅎ 
전 오히려 오래살다보니 한국인은 또 다 그런 이유가있다고 인정하고 이해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