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역사하면 다들 고구려부터 시작하죠^^?
요즘 뒤늦게 가야에 관심가지고있어요
0. 개론: 위키백과발췌
가야(伽耶)는 서기 전후로 김해 등지에 있던 구야국(狗邪國)을 중심으로 변한의 소국들이 결집해 전기 가야 연맹을 성립하였으나 고구려의 공격으로 금관국 중심의 전기 가야 연맹이 와해되자 5~6세기 경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은 대가야를 중심으로 후기 가야연맹을 만들었었다
1. 신라와의 관계
일반적으로는 낙동강으로 나누는게맞는데, 부산은 가야쪽인줄알았는데 최근연구에의하면 신라쪽이래요
부산 복천동 고분군의 유물 양상은 4세기는 가야권이 맞고, 5세기에 급격하게 신라계로 변하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통상 그렇게 알았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015745
에 의하면 그전 시기, 심지어 1세기부터 영향이 있었다고...하네요.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고고학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폭적인 기년 수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2. 일본과 관계
임나일본부는 구라라치고,
일종의 신라방이나 왜관처럼 가야까지 온게아닌지 .
왜계 유물이 경남지방을 중심으로 등장하는 것은 맞습니다. 물론 가야의 유물도 열도에서 나타나지요. 교역과 교류의 증거이지 점령과 통치의 증거는 아닙니다.
가야유물도 일본에있었음. 서로상호교류에요
당시 시점(삼국시대)으로봤을때 가야가 제일 빠른 교류라고 보여집니다만
철기와, 지리적 이점..
그러다가 가야가 망하고 왜가 백제와 연결....
네이버 부흥카페에 가야 연구 있다
[역사알기]드라마로 인해 잘못 알고 있는 명성황후 민씨
이에 따른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 보겠다.
한국인들이 일본을 비난할 때 자주 인용하는 것이 을미사변 즉 명성황후 시해사건이다. 뭐 20번을 강간하고 석유로 불태웠다고 하는데, 사실 그동안 조선에 해왔던 명성황후의 행태를 보면 우리가 그렇게 죽였어야 한다.
길게 말하면 너무 역사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짧게 말한다면, 민씨일가 즉 명성황후 일가는 나를 팔아먹기 위해 일본에 붙었다가, 다시 청나라로, 다시 러시아로 붙는 파렴치한 매국적인 일들을 반복했다.
게다가 위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듯이 흥선대원군의 복수를 위해 고종을 꼬셔 모든 국고를 탕진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최 근들어 국사 즉 한국역사에 대해서 학교에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마당에 이런 왕비를 무슨 조선의 국모니, 자주독립의 순교자등으로 칭송하는 한국의 드라마들은 역사를 왜곡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미화를 그만두고 정확하고 제대로 볼 수 있게 명성황후의 재조명이 필요하다.
일본 개항기
1853년에페리 제독 개항
1867년의 대정봉환-메이지유신
1875년 운요호 사건
한일 인구 역사 비교
1873
년에 실시된 일본 전국 센서스에서 전국 인구가 3300만명 정도로 나왔고, 그 자료에 따르면 같은 해 도쿄의 인구는 60만이 채
안됐고 오사카,쿄토 역시 20만명대 정도였다.
18세기 에도 인구 100만, 오사카와 쿄토의 인구가 30~40만명에 달했다는 말이
과연 사실인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센서스 기록에 오차가 있다고 보기에는 당시 전국 센서스 조사가 상당히 정확한 편이었구요.
일제시대 연구
0.
일본은 왜 독일처럼 반성하지 못할까?
라고 통상말을하는데.
일본도 어느정도 반성했다고 들었는데, 하지만 그게 한국입장에선 성에 안찬것같네요
그리고 독일이 사과햇다고하지만, 그건 구같은 유럽 폴란드뿐이고 식민지에겐 안했다죠?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일입니다.
1.
개인의 경험이라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저희 할아버지는 징용에서 돈을 벌어오신 일이 있습니다.
강제 징용인데 돈을 받았고 이를 모아서 집에 돌어오셨다고 하더군요.
2.
이영훈 안병직 대담-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 라는 책을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충격적인 이야기였지만서도....
3.
4.
[친일? 진실!] 유관순은 고문으로 죽었을까?
http://blog.ohmynews.com/KSAN/2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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