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증권가 연예 찌라시]유명아이돌 환각제, 배우G 매니저 폭행


◇ 대형소속사 유명아이돌 브레이크 없는 환각질주

최 고 인기를 구가하는 정상급 아이돌들이 어린 나이에 큰 돈과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청춘의 브레이크가 없는 환각질주. 행사가 많은 그룹 특성상 뉴욕, 파리, 방콕, 이태원 트렌스바, 홍대, 엘에이 웨스트할리우드 등 프라이빗 고급 클럽을 빌려 지인들과 수시로 파티를 즐기는 파티애니멀의 모습이 자주 목격됨. 폐쇄적인 성격의 사모임 친구들과 약으로 감정적인 끈끈한 유대관계 형성.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이 코카인, 헤로인 등 헤비한 강성마약으로 구치소에 들어가는 등 처벌 중에도 멈추지 않음 (약물증독심각 - rainbow pill, yellow smile, molly 등 다양한 종류의 엑스터시와 weed) 이미 주변인들을 통해 A군에 대한 자료는 많이 확보된 상황임에도 워낙 탑급 연예인이고 한류인프라의 정점에 있어서 쉽사리 건들지 못함. MDMA나 대마초 등이 많이 익숙한 일부 유학파 힙합아티스트들 중에는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범죄자 취급하며 언론에 고의적으로 흘리면서 비인기가수만 잡아넣냐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 개성파 배우 G, 스케줄 문제로 매니저 무자비 폭행


평소 개성있는 연기로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는 배 우 G가 스케줄에 늦었다는 이유로 매니저를 무자비하게 폭행해서 논란. 연기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고 독특한 강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는 G는 연기에 있어서는 프로급이지만 손버릇이 나쁘기로 유명. 심각한 부상을 당한 매니저는 G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소속사가 조폭회사라서 제대로된 항의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기만. 조폭이랑 연관있는 것으로 악명높은 소속사는 소속연예인들이 잇달아 각종 사건사고에 노출되면서 명불허전 '그 소속사에 그 연예인'. G가 영화홍보를 계속 이어가면서 피해자가 오히려 쉬쉬하고 있는 와중에 매니저 업계에서는 이건 감추어서는 안된다. 이렇게 폭행당하고도 말 한마디도 못한다면 업계에 이런 폭행은 계속될 것이라며 울분. 


2016년도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할수있다.


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자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절대적으로 가려서 믿으시거나 재미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본 블로그의 자료 관한 설명: 항상 이런글을 링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보면 원본 혹은 사본이 없어진경우가 많아 일부는 본문까지 복사해둔다.

글이 도움이 되고, 마음에 드신다면 마구마구 공유 해주세요~

블로그 인기글보기 | 살아있는 추천 글 보기 | 전체글보기 | 노른자집 Music Playe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