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모음입니다-2  미남배우 D





● 제작진의 속을 썩인 미남배우 D

 


최 근 인기작에 출연한 미남스타 D군이, 촬영당시 제작진의 속을 엄청 썩였다고 하는데요.  D군은 촬영장에 지각은 기본인데다 대본도 숙지하지 않아 애드리브를 남발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제작진으로부터 "배우를 바꿔 처음부터 다시 촬영하자"라는 소리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설 상가상으로 D군과 함께 호흡을 맞춘 여배우 E양까지 "배우 갑질"에 가세해 제작진은 이래저리 이중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품은 흥행에 성공해서 많은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았다는 반전 결과를 얻었다고 하는군요. 






● 미식가 연예인 F군의 남다른 습관

 


미식가로 알려진 연예인 F군은 유별난 습관이 있다는데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고나면, 그 맛을 오래간진하고자 양치를 하지 않고 잠을 잔다고 합니다.  평소 깔끔한 모습과 너무 반대되는 습관이라 주변에서 깜짝 놀랐다고 하는군요.





● 이기적인 남자주인공 배우 C

 

촬 영스케쥴을 짤 때, 일반적으로 여주인공의 스케쥴을 배려하기 마련인데요.  그 이유는 빡빡한 촬영스케쥴에도 불구하고 화면에 예쁘게 나오도록,  좀 더 단장하고 나올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자 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콜타임이 남자주인공보다 배정되기 마련인데요.

 

한 드라마의 여배우 콜타임이 너무 빨라, 매니저에게 알아보니 남자주인공 배우 C가 직접 드라마 FD에게 본인위주로 콜타임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평소 얍삽하기로 알려진 배우C는 상대여배우에 대한 배려 따위는 관심없이, 본인의 컨디션위주로 콜타임을 배정한다고 하는군요.  

 

남자주인공 배우 C가 직접 FD에게 콜타임 요청을 해, 여배우의 매니저가 항의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스케쥴을 배정받는대로 찍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 재벌들과 어울려 큰 돈을 번 방송인 D

 

 

방송인 D는, 재벌 관계자들과 어울려 큰 돈을 번 것으로 유명한데요.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 밥이나 술을 먹고, 형 동생 언니 누나의 관계를 뛰어넘어, 이를 이용해 큰 돈까지 번다고 합니다.

 

D는 오랜 방송생활로 돈 많은 사업가, 재벌가 자제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연스럽게 사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연예계 관계자는 "방송인 D는 바쁜 스케쥴중에도 그들이 부르면 꼭 달려간다" 며, " 주위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고 배려도 잘 해, 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면으로 호감을 잘 산다"고 합니다.



● 미녀스타의 끈질긴 유혹에 굴하지 않는 배우 A

 

 

겸손한데다 잘생긴 훈남배우 A군은 연예활동을 하는 동안 특별한 스캔들이 없었는데요.  평소 성실한 모습으로 동료 연예인들의 칭찬이 자자한 A군에게, 미녀스타들이 수시로 들이댄다고 합니다.

 

A 군과 같이 작품을 했던 미녀스타 B양도 끊임없이 호감을 보이며 구애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두고, A군의 인성이 좋을 뿐 아니라, 미녀스타의 끈질긴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것을 보면, 대단한 심지를 가진 사람이라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 인성개판인데 예능감 좋은 스타 E

 

 

스타 E는 치근 유명세를 떨미쳐, 문화계를 비롯 방송계까지 접수하고 있는데요.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예능감 연기력 등등... 장점이 많아 여기저기 불려다닌다고 합니다.

 

하 지만 아쉽게도 하나 부족한 점이 있다는데 바로 '인성'이라고 합니다.  이제 뜨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을 막 대하고, 함부로 행동해 주위에서 원성이 자자하다고 하는군요.  대단한 스타라도 되면 어찌될지 예상이 가능해, 주변 사람들이 벌써부터 걱정한다고 합니다.





● 여배우 C의 거침없는 입담

 

앞뒤 가리지 않고 거침없는 입다을 펼치는 여배우 C는, 이로인해 주변을 곤란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반전으로, 자신이 잘 보여야 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태도부터 180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조신한척 여성스럽게 살갑게 말하며,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캐스팅을 기대하며 제작사 관계자에게 본인에 대한 어필을 "캐릭터에 맞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등... 했다고 하는데요.

 

그 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 되지 않았으며, 이를 두고 해당 관계자는 "그동안 C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들었으나, 연락해온 것을 보면 꼭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위험부담이 너무 큰 배우여서 당연히 캐스팅하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 가요계 피처링 돌발 변수???!!

 

가 요계에 피처링 작업이 많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은데요.  아티스트 D 역시, 무상으로 피처링 작업을 하며, 의리를 보여주었으나 돌발 변수가 생겨 취소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당황한 제작사측에서는 부랴부랴 상당한 금액의 가창료를 지불해, 겨우겨우 취소를 막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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