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찌라시 - 2018

찌라시 1.

 



- KBS 조수빈 아나운서와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의 염문설이 몇 차례 나돈바 있는데 최근 이재용 소유의 강남 아이파크가 조수빈의 명의로 바뀌었다는 내용을 등본 확인 결과 밝혀냈다고 - 현재 CBS 노컷뉴스 연예부에서 이재용의 이혼사유에 대해 취재를 하며, 삼성을 상대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CBS 일선기자들에 따르면 현재 노컷뉴스 연예부가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의 연예인 염문설을 상당부분 확인해 삼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

 

- 확인된 팩트에 따르면 이나영과 윤은혜의 열애설은 물론, 얼마 전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M모양과 CGV가 운영하는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영화를 본 사실도 단독 확인했다고 함.

 

-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CBS기자들의 노트북이 전원 삼성전자의 센스로 바뀌었다고..

 

 

찌라시2.

 

한류스타 A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꽃미남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한류스타 A가 한밤 중 소란을 피워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한 일반인 남성 B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누군가가 밤 늦게 초인종을 울렸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약을 올렸기 때문. 해당 빌라는 보안이 철저, 외부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이었기 때문에 B씨는 이를 내부인의 소행으로 보고 경비원과 함께 CCTV를 살펴봤다. CCTV를 본 B씨는 의문의 남성이 이상행동을 한 뒤 집으로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경찰과 함께 해당 집을 찾아갔다.

 

이후 남성의 정체를 확인한 B씨는 경악했다. 미모의 젊은 여성이 문을 열고 나왔고 그 안엔 동거인으로 보이는 유명 연예인 A가 있었기 때문. 결국 한류스타 A의 사과로 해당 사건은 원만하게 해결됐지만 B씨는 "어떻게 고급 빌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술을 과하게 마셨거나 약을 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겠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박유천)

 

 

찌라시3.

 

이나영 원빈 2세 잉태... 결혼식은 배용준 보다 빨리 잡을듯.

지춘희 디자이너한테 드레스 가봉 함.

지춘희 비서가 산부인과도 알아봐 주는중

 

 

찌라시4.

 

노홍철은 신동엽, 김성주, 전현무, 이종석과 함께 홍석천과 같은 대표적인 게이 연예인이다.

노홍철은 게이남성들 불러들여 항문섹스를 즐기는데 주로 바텀(여자처럼 항문을 대주는 역할)을 해오다 치질수술도 여러번 했다.

노홍철은 홍석천의 교훈을 통해 커밍아웃을 부정하며 동성애자인 사실을 감추고 연예생활을 계속 해왔다.

노홍철은 문란한 성생활로 몇 번의 커밍아웃 위기가 있었는데 노홍철과 성관계로 약점이 잡힌 무한도전 PD들이 쉴드쳐 잘넘겼다.

노홍철은 2013년 어느 술집 알바생에게 접근해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애널섹스를 시도했지만 알바생이 이 사실을 언론에 폭로했다.

노홍철은 문화방송 예능국장과도 애정행각을 갖고 있었고 MBC 보도국 기자들에게 지시해 물타기를 해줬다.

노홍철은 그래도 게이설 증거가 속속 드러나자 2014년 레즈비언 장윤주(슈퍼모델)와 위장결혼을 하기로 소속사와 계약한다.

노홍철은 그러나 결혼 전 신체검사에서 에이즈 양성반응이 나타났고 장윤주 소속사 측이 결혼을 문제삼고 파혼을 통보한다.

문화방송은 노홍철 AIDS 사실을 알고 몹시 당혹해 했고 MBC 간부들이 일제히 AIDS 검사를 받고 날리가 났다고 한다.

문화방송은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을 전격 하차시키로 하고 11월 장윤주의 생일파티에 자리에서 노홍철과 의논한다.

노홍철은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무도하차에 합의했고 강호동과 같은 방식으로 2년 뒤 복귀하기로 한다.

노홍철은 음주운전 적발이란 명목으로 에이즈 양성사실을 덮고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예능국장은 아이돌 게이들과 후장따먹는걸 즐겼는데 황광희가 할때마다 무도시켜달라고 졸랐고 무한도전 식스맨에 뽑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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