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증권가 찌라시 2013/4/18 업뎃★ (송혜교, 고현정, 임창정)-1



임창정 이혼..진짜이유


임창정 문제가 아니고..
부인이 참 착하게 생겨서 임창정이 모르고 결혼한거였는데..
알고보면 임창정 부인이 엄청 노는 여자라네요.
임창정이 살면서 점점 자신의 부인에 대한 실체를 알게 되었고
주변의 이야기가 들어오면서 정말 놀던 여자라는걸 알게 된거죠.
문제가 된건..
결혼하고나서도 임창정 부인이 계속 좀 놀았다는거.
그래서 하루는 부부싸움 하다가..
임창정이 욱해서 애들 유전자 검사 해본다며 정말 부부싸움으로
욱해서 검사해봤던건데..그 결과가;; 아들 셋중에 막내가
임창정 아이가 아닌걸로 나왔다는거.
임창정이 깜짝 놀라서 임창정 부인한테 말하니 임창정 부인은
거의 알고 있다는 식으로 담담해 했다고 하네요.
임창정이 그래서 너무 괴로워 한다고 해요.
결국은 이혼을 선택한거 같고. 이혼 선택하기 전에 많이 고민했다고 합니다.
결국 기사 난거 보면 막내는 부인이 키운다고 나왔잖아요?
그게 자기 아들이 아니라서 그렇게 막내는 부인이 키우기로 말이 된거라고...



‘미남스타’ A군의 아주 못된 버르장머리가 주위의 지탄을 받고 있다. 샤프한 외모와 달리 매우 보수적이고 남성 우월주의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데 A는 여성들에게 자상할 것으로 보이지만 매우 매너가 없다고. 나이 많은 여성들에게 절대로 ‘누나’ ‘선배’라고 부르지 않고 “○○씨”라고 불러 이에 대해 주위의 측근들이 뭐라하고 질책하면 “난 아무 여자에게나 존칭을 안 쓴다”며 거부하고 여자선배들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고 한다. 여자 선배가 자신에게 뭐라 요구를 한번 하면 뒤돌아서 ‘저 기집애는 뭔데 나한테 그래’라며 욕을 한다고 하며 이에 대해 많은 측근들이 “가정 교육을 잘못 받은 것 같다”고 한소리들을 하고 있다. A는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준 어머니도 여자라는 걸 알아야 할듯.

A군: 김범

여성 연예인 A양이 기지(?)를 발휘한 사연을 한 연예 소식통이 전해 눈길을 끈다. A는 어느 기획사 대표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때 연인관계로 발전한 적이 있다. 연인인 두 사람 사이에는 계약서 외에도 은밀한 영상이 하나 있었는데 두 사람 사이가 파탄날 것을 대비한 기획사 대표의 무시무시한 보험용 전략이 아니었을까 싶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는 물론 일적인 관계마저 최근 종료됐다. A는 보관된 사적인 영상이 많이 두려웠던 모양.
예전에 알고 있는 대표의 집 비밀번호를 이용해 집을 샅샅이 뒤져 그 영상물을 빼내 갔다. 아울러 원본 계약서마저 한꺼번에 들고 자취를 감춰 버렸고 계약관계를 증명한 사본을 따로 보관치 않은 이 대표는 결국 닭 쫓던 개 신세가 돼 버렸다. 전속계약 위반으로 A에게 소송을 걸 방법도, 불법적이면서도 치사한 협박으로 A를 압박할 방법도 없어진 셈. 부디 A가 좋은 회사를 만나길


다음의 글로 이어집니다.

클릭해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