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증권가 찌라시 이다. 먼저 쭉 읽어 보기 바란다.

당시 사건에 연루 되었던 연애 인들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던 찌라시 들이다. 사실 나는 이 과거의 찌라시는 읽으면서 어디까지 사실로 받아 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조사 하기 시작했다.

사건)

2007년 경남 통영의 한 내과에서 의사가 내시경을 받으러 온 여성환자들을 수면마취로 재워놓고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일이 있었었죠.그리고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연예인 프로포폴 사건에서 의사들이 성형수술 받으러 온 연예인들을 이런 식으로 성폭행했다는 카더라통신이 있었고.

일본 야동에서나 있을법한 저런 화이트칼라 전문직들의 하드코어 성범죄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이러한 사건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꽤 많이 찾아 볼수 있었다. 정말로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도 성적 욕망 앞에서는 결코 자신의 욕망을이겨 낼수 없다는 점을 단편적으로 볼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잠시 과거 2007년의 찌라시들의 내용을 살펴 보면서일반인을 봐도 저정도 라면, 연애인들이 자신의 앞에서 약에 취해 자고 있다면 일반적인 남자들은 참기 힘들었을 것 이라는 생각을할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2013 년의 찌라시가 있을법한 내용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것은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의 치욕적인 이야기를다시 꺼내고 싶어서 그런것이 결코 아니다. 난 여성이 이 사회에서 보호 받아야 할 약한 사람이라는 점에 결코 한치의 의심도 없다. 요즘 패미에 빠져서 진정한 여성의 가치를 떨어 트리는 많은 여성분들이 있는데 제발 그런 쓸때 없는짓 그만하고 진정으로여성들이 이 사회에서 보호 받을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남자 혐오는 패미가 아니라 "정신병" 이다. 난 이런 모든 치욕적인 사건들이 이 나라에서 사라지기 위해 여자와 남자들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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