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 김희철의 사건 사고

희철, 김희철의 사건 사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희철의 사건사고에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06년 8월, 같은 그룹의 멤버 동해 아버지의 빈소를 다녀오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한쪽 다리에 7~8개의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으며 혀가 찢어지기도 했다. 최근 웹툰 아이돌 연구소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우주대스타 특집 1편에서 밝힌 바로는, 수술 직전까지도 농담을 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 농담을 기억 못 할 정도로 큰 부상이었으며, 10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수술 끝에 겨우 생명을 건졌으나, 다리를 절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또한 "점점 다리가 안 좋아지고 있어요. 어쩌면 다음 활동부터는 춤을 못 출지도 모르겠어요."라고 언급했다.

같은 그룹의 아픈 손가락과 비교해 봤을 때, 사고가 없다. 일반적으로 돈과 명성을 모두 지니는 연예인이란 직업,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의 섭리에 비춰 볼 때 약물 아니면 여성(남자 연예인 한정)이라는 두 종류에 탐닉할 위험성이 있지만 그런 스트레스를 건전한 다른 취미로 해소하면서 자기 관리를 한 결과.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이 가인에게 면허 취소 드립을 치자 정색을 하며 "그만하라고 했지"라고 하는 장면이 캡처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요지는 본인은 온갖 드립을 치면서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멘트에는 화를 내냐는 것.

이 사건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전반적인 반응은 캐릭터는 돌I인데 이런 대응은 또 어른스럽다고...해명글.

그리고 아는 형님 제작진 측에선 해당 영상을 뒷부분까지 합쳐서 원본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다시금 논란을 일축했다.

그만하라고 씨X은 악의적인 루머이고 당시 녹화도 별 탈 없이 진행 됐다는 듯. 잘 들어봐도 씨X까진 아니고 "그만하라고, 이 씨."까 지 들리긴 한다. 해명글이 두루뭉실 해 현재까지는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워보인다. 또한 평소에 오히려 김희철이 나서서 멤버들로 드립치고 해당 방송의 저 장면 직후 강인=가인 드립을 치었기에 악의적인 편집이 아닌 영상으로 본 경우 어디까지나 드립용 연출이라는 시선이 많다. 판단은 개인의 몫.

2016년 10월 1일, 아는 형님 방영분 종료 후 예고편에서 강호동한테 '그만하라고 C!'를 민경훈과 날리는 장면을 연출하며 해당 논란 떡밥을 본격적으로 희화화하기 시작했다. 다음주에 다시 언급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아는 형님다운 대처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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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의 각 자료에 관한 설명: 항상 이런글을 링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보면 원본 혹은 사본이 없어진경우가 많아 일부는 본문까지 복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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