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싶으면 잠자는 시간을 늘리자

 

대한민국은 OECD 국가 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면 부족 국가라합니다.

생각도 많고 집중도 잘하고, 하나에

몰두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민족적

성향 때문이니 좋은것이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건강에는 적신호가 오기에

딱! 좋은 상활이 수면 부족입니다.

 

2012년에는 대한 민국 국민들의 수면

시간이 7시간 49분으로 꼴지였는데,

2014년에는 6시간 48분 평균 수면으로

꼴지 중의 갑오브 갑을 차지했다네요.

 

경제가 어려워 질 수록 수면시간은

줄어 든다고 하는데.. 삶의 질이 낮아

지는 수치라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무기력한 것은 수면부족 때문?#

 

열정이나 힘이 부족한 사람들 눈빛이

맑지 못하고 에너지가 없는 사람들..

이들은 잠이 부족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몸은 잠이라는 것을 통해서

재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수면 시간이 줄어들거나 활동보다

부족하면 무기력, 집중력 저하,

우울감 등 부작용을 이어진답니다.

 

 

#뇌 청소에도이어지는 수면#

 

혈관이나 혈액 등.. 몸속의 노폐물이

쌓이면 질병이 발생하고 감정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폐물은 림프관을 통해 처리되는데

세포틀의 노폐물 처리 시키와 방식이

몸과 뇌가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몸의 노폐물은 활동 중에도 처리를

하지만 뇌 속의 노폐물은 수면 중에만

처리가 되는게 바로 차이점입니다.

 

뇌속 혈관에 노폐물이 쌓인다면

생각이 느려지고 신경이 둔해지니

잠을 잘 자야하는 이유 아시겠죠?



 

 

#건강해 지려면 잠을 자라#

 

잠을 잘 자야 하루가 편안하고,

보약이라는 말은 괜한게 아닙니다.

맑은 정신과 긍정적인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으면 자야합니다.

하루 최소 8시간을 자는게 좋고

숙면을 취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꿈을 많이 꾸거나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뒤척이거나 깨는 경우가 많은데

나의 오감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잘 자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보약같은 잠, 잘자는 방법#

 

1. 카페인의 섭취를 줄이세요.

 

커피, 녹차, 탄산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카페인에는 각성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숙면을 방해합니다.

자고 싶은데 정신이 또렸한 경험은

카페인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2. 온도, 조도, 습도가 중요하다

 

침실의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너무 밝아도 안되고, 건조해도 좋지

않아 숙면에 방해가 된답니다.

너무 더운것 보다 서늘한것도

편안한 잠자리엔 필수입니다.

 

3. 일상의 패턴이 숙면으로..

 

하루의 생활 패턴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늦게 자거나 일어난다면

잠을 푹 자지 못하는 원인입니다.

 

 


 

 

잠이 왜 중요하고 우리의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적었는데

잘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질 높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니 어렵겠지만 기억해주세요.

 

내가 기분 좋으면 남도 기분이 좋다는

것을 이해하길바라면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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