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부인 외도 사진,차두리 이혼이유 찌라시


축구선수 차두리 나이는 37살, 1980년생

차두리 이혼에 대한 루머가 굉장히 많는데, 현재까지 차두리는 이혼을 한 상태가 아닙니다.

이혼 소송을 했는데, 재판부에서 거절을 했기 때문이죠.

..
차두리 부인 신혜성은 신철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회장의 장녀입니다.

서울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캐나다 온타리오주립대에서 미술을 전


참고로 차두리 장인 신철호 회장의 재산은 대략 1,096억원대로 알려졌습니다.

(강남 임페리얼팰리스 호텔과 국외 리조트 다수를 보유)


차두리 아내 신혜성과는 2008년 12월 결혼을 했고,

이후 딸과 아들 1명을 낳게 됩니다.


차두리의 가족 사랑은 굉장했는데, 차두리가 몸에 문신을 했을 정도였죠(차두리 타투).

차두리 부인 사진

차두리 문신 뜻

 문신의 로마자 두 줄을 가로로 나열하면 'VII·II·MMX' 'XIII·IX·LXXVIII'가 됨.


이 숫자는 바로 '13, 9, 78'로 차두리 아내인 신혜성의 생일인 1978년 9월 13일을 뜻하고,

오른쪽의 (Ⅶ, Ⅱ, MMⅩ)은 '7, 2, 2010'로

바로 딸인 차아인의 생일 2010년 2월 7일을 뜻함.


이렇게 끔찍하게 가족을 사랑했던 차두리였지만, 2013년 돌연 부인 신혜성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합니다.


결국 이혼 조정이 실패했고, 2013년 11월에 정식 재판에 넘어가게 됩니다.

이 당시 차두리의 이혼 사유 제출은 '차두리의 오랜 해외활동에 신혜성이 독일에 적응하지 못했다'라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차두리 부인 외도 사진

그리고 2016년 2월, 차두리의 부인에 대한 이혼 청구가 다시 한번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서울가정법원 가사9단독 이은정 판사는 "(차두리가) 부인 신혜성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라고 주장하는데,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

....
사실 차두리의 심경고백을 통하여 진짜 차두리 이혼사유를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차두리는 2012년 9월 독일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에서 활동 중이었는데, 원래 출정이 예정되어 있었던 경기에서 2번이나 갑자기 결장을 하게 됩니다(차두리 공격수).


원래 이런 일이 거의 없는 차두리로써는 굉장히 드문 일이었죠.

결국 당시 모 매체에서는 "차두리 부인이 독일 생활을 원치 않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차두리 부인이 독일을 떠났다(한국으로 돌아갔다)"라고 보도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차두리는 2011년 11월 "지금 나는 행복하지 않다. 언제나 그랬듯 행복을 억지로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


"요즘 들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차두리가 결혼 잘해서 부자인 장인 어른 덕을 본다는 소리다."

이런 말이 요즘 가장 듣기 싫다."(차두리 이혼이유 찌라시)


차두리는 "나는 돈에 눈이 멀지 않았다. 그것 때문에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내 생활은 지금이나 과거나 똑같다. 아버지처럼 축구를 사랑하고, 또 축구밖에 모른다."


차두리의 심경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차두리 부인이 그만 차두리를 놔 주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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