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토리] 건강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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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무조건 건강이다! 아무리 잘났든 능력있든 결국 몸뚱아리안에서 사는 인생.

건강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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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 지식 (부모용)

정신적인 건강 - 긍정적인 삶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고대 로마의 시인 유베날리스(Juvenalis)가 한 이말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고대 로마의 시인 유베날리스(Juvenalis)가 한 이 말은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로 번역됐고,체육 교관들이 신병들을 가혹하게 훈련시키는 명분이 돼 왔다. 하지만 사실 유베날리스는 완전히 다른 의도에서 그 말을 했다.

위의 격언은 그의 풍자시에서 따온 것이지만,한 문장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완전한 문장은 “Orandum est ut sit mens sana in corpore sano”로,번역하면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까지 깃들면 바람직할 것이다”이다.

 요즘 나의 생각을 온통 지배하는 한가지는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이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격억을 찾아 인터넷에 뒤졌더니 고대 로마의 풍자시인인 유베날리스(Juvenalis)의 풍자시의 한 구절로써 원래 구절은 “Orandum est ut sit mens sana in corpore sano”로, 번역하면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까지 깃들면 바람직할 것이다”(지식in참조)라는 이야기란다.
 
 어찌보면 더 정확한 말일것 같다. 보이는 것은 육체적인 건강일지 모르지만, 사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건강이 더 무시못할 덕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까지 몸짱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불었던 몸짱 열풍에 보이는 육체적인 건강을 위하여 헬스클럽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우리 젊은 청년들. 그러나 과연 육체적인 건강에 신경쓴만큼 정신적인 건강은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한번쯤 되물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분명 한건 우리 몸안에 정신이 들어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안성맞춤인건 확실하다. 그러나 단지 건전한 육체만으로 우리의 건전한 정신을 해치는 요즘 많은 유혹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건강관련 짧은 글:

* 실컷자는것은 늙어서도 가능하고, 관속에서도 가능하다. 미리 서두를 필요없다. 

*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것은 죽음에서 일어나는것과 같다. 무의식상태에서 깨어나는 훈련이다. 

* (아침에) 몽롱한 상태를 즐기지마라 

* 밤샘은 내일의 체력을 끌어쓰는 미련한 행동이다

* 뜨거운 국물이 식도와 위에 영향미쳐 한국인의 위암 발생을 높인다고도 한다.

* 음식을 먹을때는 뜨거울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자 그렇지않으면 혀나 입천장이 데게 된다.

정신적인 건강도 또한 중요하다

긍정적인 삶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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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위의 각 자료에 관한 설명: 항상 이런글을 링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보면 원본 혹은 사본이 없어진경우가 많아 일부는 본문까지 복사해둔다.

이 출처글또한 사본이며 그 원본또한 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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