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역사를 보는 관점
사실 그시대를 직접 살아보고 겪었던 사람들이 좋게 평가하는데 그 시절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보고 멋대로 제단내리는건 웃기죠
일단 역사는 그당시 기준으로보는게맞는것같아요
민주주의라고 말로는떠들면서 결국 국민이주인이라면 그당시 국민이 평가한느거죠
좌익세력이 자기들이 정권 못잡았다고 그 정권을 폄하하면안되죠.. 이것이야말로 정치권들의 자기들의 입장을 국민에게 강요시키는거라고봅니다. 오히려 민주주의가아닌것같은데요?
역사 관련 사이트
네이버 캐스트에 좋은 것많다
역사 관련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list.nhn?cid=74&category_id=74
네이버 부흥카페: 역사 대표 카페:
한쪽에 치우치지않은 카페
역사관은 민족사관, 식민지사관도 아닌 근대 사관정도가 적당한것같다.
연도 별 역사 지도
http://geacron.com/home-en/?&sid=GeaCron386009
우리나라에 아직 남아 있는 몽고의 풍습들
우선 족두리 쓰고 연지 곤지 찍고 시집가던 결혼 풍습은 몽골의 것이 원천이다.
아이를 낳아 금줄을 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손님이 오면 분수를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후한 인심을 보이는 것도 그렇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함께 모아하는 두레 역시
몽골에 숨쉬고 있다.
아이의 이름을 바우, 돼지 등으로 짓는 건 아이의 무병장수를 위한 배려, 귀신이 귀한 것을
잡아가기 때문에 개자식, 돼지자식, 사람아님, 이름 없음 등의 천한 이름을 붙이는 것도 우리의 옛 전통에 남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밖에 몽고인에게는 '가투취(假鬪嘴)'라 하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다.
가 투취는 신랑이 신부의 집에 갈 때 문전에서 들어가지 않으려고 한차례 실갱이를 하고 버티는 거짓 싸움을 가리키는데 이때
신랑은 신부를 사는 가격을 흥정하면서 분위기를 시끌벅적한 잔치분위기를 만든다. 우리 나라의 함잡이 놀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몽고가 고려를 80여 년 간 지배하면서 양국의 다양한 문화가 교류되어 양국은 풍속에서도 비슷한 점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명절 때 친지를 방문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든지, 조상의 초상을 모시고 향을 피우며 음식을 바친다든지, 식당에서 신선로를 사용한다든지, 설렁탕과 순대를 즐긴다든지, 신발이나 버선 등에 코가 서 있다든지, 천의 구김살을 펴기 위해 인두를 사용했다든지, 사찰과 문화재에 태극 무늬를 많이 그려 넣는다든지, 전통 혼례복 등등이 유사하다.
언어에 있어서도 만두와 만뚜, 서늘함과 서늘흥, 오늘과 어네들, 어제와 어측들이 비슷하고, 이치·저치·장사치 등 사람을 낮추어 부를 때 끝말에 ‘치’를 붙인다든지 북한 사투리로 ‘그랬수다레’와 같이 끝말에‘레’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유사하다.
벼슬아'치',장사'치'의 '치'가 몽골어에서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입니다.
그리고 수라상(임금의 밥상) 역시 몽골어에서 온 것이죠.
고려시대 당시에는 변발까지도 했지만 대부분이 없어지고 남아 있는 건 이정도입니다.
소주 또한 몽골이 유래 입니다..
안동소주가 유명한 이유는 려몽연합군이 일본원정시 몽고군이 안동에 주둔하면서 소주를 많이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안동소주가 유명해 졌습니다.
한국전쟁 - Korean War
http://volitan.tistory.com/19
518광주 사건
사실 518은 좌빨의 정점이고 지금성역화되어 민간인을 계몽시키기에는 힘들어
그전에 전두환부터 재평가가 필요함.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주장하는것은
김일성의보천보사건으로 그가 독립운동가였다와 같은 소리지
세계 패권 국가들
1700년대 18세기는 프랑스시대(나폴레옹) - 뭐 대충
1800년대 19세기는 대영제국(빅토리아여왕)
1900년대부터 20세기는 미국
21세기 현재진행형
Philippines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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