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진실
소문
통일교의 소문을 통한 이미지 전략은 우리나라의 정서에 힘입어 대단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즉... 대기업에대한 생각처럼 돈이 많으면 사람이 모이고 관심이 집중되죠...그런 상황에서 통일교는 카더라 통신을 통한 교세과장으로 이슈화에 성공 한때 상당한 사람을 동원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들이 일부러 이런저런 이슈를 만드는것과 일맥 상통이죠..
외국에서의 평판을 대단히 신뢰하는 국민정서를 교묘히 이용... 외국에서의 교세를 선전하고... 백인찬양주의를 이용 백인알바들을 고용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외국에 일은 그냥 확인도 안하고 믿는 나쁜습관을 이용하구요...
즉... 통일교가 무슨 아라비아 왕자처럼 돈이 많다는것도 거짓이구요, 그산하에 무슨기업이 있다는것도 사실 되게 웃깁니다. 주식회사 주식 몇주 사놓고 자기 회사라고 하는것이죠... 주식회사법상 주주가 주인이니까 완전히 뻥은아님니다만... 공동재산이죠 엄밀히 말하면 하지만 마치 자신만의 재산인 것처럼 말하는겁니다. 그중에는 주식을 좀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도 있지요...
잠깐 빌려놓고 자기 건물이라고 하면 신자들은 그냥 믿을 뿐이고, 그게 소문이 나가면, 소문 눈덩이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욱 가중시켜서 나중에는 엄청난 돈 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군중은 어리석다는 말이 좀 이해가 가죠?
자...생각해보시죠... 통일교에 관한 수많은 소문을 들은 바가 있으시죠? 님에세 답변해주시는 님들도 아마 들었을 겁니다. 그럼 잘 생각해보세요... 님 그중에 어디에 떠돌아다니는 글이나. 소문, 그외에 공식화된 출처에서 나온말이 있나요? 왜요? 그정도라면 공식문건이 무지 많은게 오히려 당연한거 아닌감요?
세상에 국가만큼 돈이많다는데...왜 카더라 통신만 무성한거죠? 아시겠죠 왠지... 사람은 원레 소문을 부풀리기를 좋아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참 답변해야죠 님 외국이요? 전혀 모릅니다.... 저도 위에내용을 외국의 한도서관에서 '세계 소규모 종교사전'에서 본내용일정도인걸요... 암도 모르더라구요 뻥않치고... 믿으셔도 좋습니다. 예전에는 통일교의 세계교세 구라가 통했죠 왜냐... 외국에 나가기가 힘드니까... 하지만 이제는 아니죠? 님 각종이민 싸이트나 유학 싸이트에 물어보세요... 아마 코메디정도로 치부될겁니다.
현실
지금 통일교는 대외적인 자금압박은 둘째치고, 내부의 신자유출을 막는데에도 벅찬 실정입니다. 아직까지도 이미지 전략으로 건재를 과시하지만 좀 애처로워 보일정도죠...새로운 어떠한 활동도 엄두를 못내고있는 실정일뿐더러 , 기존 활동들도 축소하거나 접고 있구요...
이건 젊은 통일교 신자에게 직접물어 본 것이니 믿어도 됨니다. 이제 신자들도 솔찍히 눈치때문에 말을 못할뿐이지 알건 다안다는군요. 처음에는 젊은층으로 부터 시작된 교인이탈 부터 시작해서 장년층까지... 솔찍히 제가 판단하기엔 통일교는 그 존립자체를 위협받고 있지않나 싶군요... 한때는 꽤많았지만 이제는 광신자들은 거의없고... 지속적으로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의 비율도 점점줄어서 그 친구가 말하기엔 이제 한번에 모이는사람은 몇천명도 않되고 그중에서 지속적인 사람은 30%정도... 재단측에선 100만정도 된다고 자꾸 거런다는데 그건 거짓말 같습니다.
원래 사이비가 과장을 좋아합니다. 그리고요... 믿는 사람이 있냐고요? ㅎㅎ 속는사람이 있어야 성립하는게 사이비입니다. 세상에는 별사람이 다있고요... 때로는 인간은 극히 비이성적이 됩니다. 하긴 내가 메시아라고 해도 속는사람이 아마 1천명은있을것 같습니다.
또다른 얘기
아는 집사님이 있어서 용산 통일교 본부교회에 다니고 있어 갔는데 통일교 지교회로 옮겼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두 파로 갈라졌네요.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통일교....
통일교연예인 중에 요리사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요즘은 모든 종교가 신뢰를 잃고 있는데 종교계의 기득권들의 문제가 많은것 같고, 각 종파(이단 포함)에 있는 신앙인들을 만나 본 결과 세상 물질에 물들어 있지 않고 심령이 깨끗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 깨끗한 심령을 이용해서 종교로 사기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네요. 이단이라 해도 심령이 깨끗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 종교로 그 사람을 무조건 판단할 일이 아닌거 같네요.
통일교 성전입구인데 달랑 간판만 있네요.
집사님을 만나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해봐야겠어요.
꼬리말
위의 각 자료에 관한 설명: 항상 이런글을 링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보면 원본 혹은 사본이 없어진경우가 많아 일부는 본문까지 복사해둔다.
이 출처글또한 사본이며 그 원본또한 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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