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 연예인 매춘 90년대 이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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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이후 : 연예인 매춘이 은밀화되면서, 매춘 뿐 아니라 연예인끼리의 스캔들이 일반화되는 시기.


텔런트 이승연은 미스코리아 출전 전..스튜어디스 시절부터 쉬운 여자로 유명. 방배동<2001>이라는 떡장에서 이미 이름을 날린 바 있음. 스튜어디스로도 탑승객들과 하루 밤으로 방배동, 역삼동 떡장들을 애용한다는 소문이 파다했음. 나이트에도 자주 떴던 이승연은 부킹한 남자들과 하루밤을 수시로 돌아가며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짐. 최근 탤런트 김민종과 갑자스럽게 결별한 이유도 탤런트 최진실의 동생인 최진영과의 정사장면이 담긴 비디오 테잎을 김민종이 우연치 않게 보았기 때문임. 최진실의 경우는 한때 연예계의 천재 스타제조기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인 배병수와 매니저 관계이면 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음. 이때, 엄정화도 천재적인 배병수 특유의 스킬로 최진실과 엄정화를 끼워 팔기로 프로그램에 출현시키기도 하고 PD와의 잠자리를 주선하기도 함.
최진실, 엄정화, 배병수의 3인 ㅅㅅ장면이 담겨 있는 속칭 "물 떠와 비디오"
믿거나말거나?

(최진실이 배병수와 성관계 중, 같이 관계를 즐기고 있던 엄정화에게 "야! 물 좀 떠와."라고 해서 유래됨.)가 배병수 살해사건(소문에 의하면 최진실, 엄정화가 매니저인 배병수와의 재계약을 꺼리자 , "물 떠와 비디오"를 미끼로 협박하자 로드 매니저에게 변호사 선임과 남은 가족처우, 출감 후 생활보장 등을 미끼로 사주, 살해했
다고 함. 당시 로드 매니저가 올해 출감한다고 함.) 조사 중 시중에 유출됐으나 최진실이 검찰과 정관계 고위인사에게 거액의 로비와 성상납으로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 긴급 회수했다고 함. 하지만 미회수분이 아직 시중에 떠돈다는 소문이 있음.

최진실에 관한 성관계 스켄들은 이후 너무 많고 다들 아는 사실이므로(이병헌과 일주일이 멀다한 대낮 호텔 출입은 호텔관계자를 비롯한 너무 많은 목격자들로 이젠 공공연한 비밀임.) 생략하겠음. 이외에 같은 연예인과의 성관계 스켄들로는 김승우와 김하늘(현재 로망스 출현 중)과의 한강 고수부지 카 성관계 사건이 있다. 너무 탁 튀인 장소에서 카ㅇㅇ를 하다가 산책 시민들에게 발각되어 이니셜로 스켄들이 났고, 이를 알게 된 이미연은 결국 김승우에게 이혼을 요구, 합의이혼함.

이승연, 오현경 등은 해태그룹 박건배와 연관. 이승연-박건배 관계는 검찰 내에서 정보보고 사안으로 뜨기도 했음. 스폰서로 박건배가 뒤를 봐줌. 오현경-박건배는 (오현경 비디오 이전) 함께 괌으로 같이 놀러간 장면이 <일요어쩌구> 신문에 포착됐음. 당시 이들은 하루 간격으로 따로 비행기를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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