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간다는 연예인 남편의 실상 7가지 례 (2015년 3월 찌라시)

 잘나간다는 연예인 남편의 실상 7가지 례 (2015년 3월 찌라시) 

1. N양 남편

현대가는 맞지만 주류 상속권 없음.

왕족으로 따지면 콩고물 좀 얻어먹는 종친 수준.

보유 지분 계산하면 수백억 수준도 안됨.

 

이전에 자꾸 화장실에서 넘어져 반복적으로 얼굴 머리를 비롯해 다치곤 해서 

아산병원 자주 온다고 뉴스도 탔음.(가정폭력 의혹)

 

 

2. K양 남편

서브프라임 사태 때 폭망함. 동료 연예인 돈 끌어들여 다 말아먹어서 한국 못들어옴. 

얘는 연예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묻혀버림.

 

 

3. H양 남편

엄청난 재력가인양 나오지만 실제 직업은 미상. 

H양 본인이 남편 사생활을 존중해서 직업을 모른다는 개드립을 결혼 발표 인터뷰 당시 쳤었음.

몇년 전에 고급 빌라가 경매에 넘어갔다가 가까스로 막은 게 언론에 탐. 

40억짜리 집에 빚만 32억이 잡혀있고 세무 문제에 압류까지 해서 등기부등본이 지저분함.

 

H양 남편 리드코프 사장 아닌가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아무 관련 없음. 공개된 정보 중에 하나 알려주자면 오르투스모터스가 남편이 가진 타이틀임.

 

 

4. P양 남편

부잣집 아들로 금융맨이라 나왔지만 그닥 부잣집도 아니고 금융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임.

 

 

5. C양 남편

이랜드 며느리

근데 이랜드의 실제 회장이자 지분과 경영권을 독점한 건 박성수 회장으로 C양의 시외삼촌이고 

그의 여동생인 C양의 시어머니는 그냥 명예직만.. 

집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인양 나오지만 청담동 전세 8억짜리 아파트임. 

(판교나 잠실의 흔한 30평 아파트가 전세 7억+)

 

 

6. L양 남편

 

무슨 무기중개상이다 수조원대 부자다 말이 많은데,

현실은 마누라 얼굴 팔아서 화장품인가 뭔가 얄타한 사업 벌이다가 말아먹고 

투자금 3억 횡령 혐의로 피소당한 게 언론에 뜸.

재벌이 마누라 얼굴 팔아 장사하고 푼돈에 언론에 오르락내리락하겠나?ㅋ

 

 

7. J양 남편

남편 BOA(Bank of America) 다닌다. 시어머니가 유명한복연구가다 말이 많은데 그냥 그게 다임. 

현실은 J양이 다 먹여 살리고 있음. 

천억? 웃기는 소리하지마라. 

2015년도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할수있다.

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자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절대적으로 가려서 믿으시거나 재미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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