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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 연예인 매춘 - 80년대: 연예인 매춘이 보편화되던 시절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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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연예인 매춘이 보편화되던 시절 - 2
박철언은 술자리에서 아주 더티하게 논다고) 다음날 이 며느리가 김ㅅ연에게 "오빠, 뭐 그런 자식이 다 있어." 라고 투덜댔음. 나중에 이 며느리는 검찰조사에서 홍준표가 "그런 식으로 놀아도, 남편들이 가만 있느냐" 고 묻자, "모르니까. 하지만, 나중에 들통이 나 한 여자는 남편한테 골프채로 맞았다." 라고 말하기도. 이런 내용은 모두 홍준표의 검찰조사에 수록돼 있음. 한편 박철언이 화류계에서 더티하게 논 반면, 박철언 마누라 현경자는 검찰이 호스트바 단속할 때마다 매번 걸림.
왕ㅇ은(뽀뽀뽀 1대 뽀미언니 - 당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와 결혼)은 84년 백지수표 건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음. 원미경은 "누구나 부르면 간다"는 주의로, 시도 때도 없이 다녔음. PD들 사이에 원미경을 두고 서로 싸움을 벌이는 등 난리도 아니었음.(지금의 전ㄷ연과 맞먹음)
강xx은 86년 데뷔 3달만에 갑자기 외제차(벤츠)를 타고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했음. 연예인들 사이에서 도 비난을 받았음. 이승철과 이혼한 이유도 결국 이승철이 xx영의 과거를 받아들 이지 못했기 때문. 한때,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인 김현철의 헨드폰 뒷 4자리번호와 xx영의 헨드폰 뒷 4자리번호가 동일하여 의혹이 증폭되었던 적도 있었음. xx영은 요즘 강남에서 활동 중인데, 500만원 선이라고. 한편 87년 연예인 마약사범이 적발되면서, 연예인 매춘이 공개된 적이 있음.
87년말 당시 전x영(87년 이현세 원작의 <지옥의 링>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87년 대종상 여우신인상을 타기도 하는 등 전도유망한 인물, 청순가련형의 연기를 주로 맡았음.), 임x경(당시 조연급 탤런트로 글래머형)등 당시 꽤 얼굴이 알려진 이들이 부유층들과 마약 매춘파티를 벌인 것이 검찰에 적발돼 5~6명의 여자탤런트들이 수의를 입고 오랏줄에 줄줄이 묶인 장면이 신문, 방송에 나와 개망신을 당했음. 특히 당시 전x영은 약혼상태로 약혼자가 쇼크먹고, 파혼. 전ㅎ수는 이후 풀려난 뒤, 재기를 노렸으나, 에로영화 등에 몇 차례 출연한 뒤, 흔적도 없이 사라졌음. 이후 청순가련형으로 주로 나왔던 허ㅇ정도 얼마 안 있어, 마약(변태 섹x )스캔들로 검찰에 구속되면서 이후 이미지가 완전히 뒤바껴 퇴폐 이미지로 가끔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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