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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 연예인 매춘  90년대 이후 - 1

앞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90년대 이후:연예인 매춘이 은밀화되며, 매춘뿐 아니라 연예인끼리의 스캔들이 일반화되는 시기.
연예인들은 `일부 연예인' 어쩌구 그러나, 상당수 연예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음.
이시기 유명 연예인으로 전도연, 조민수, 음정희, 진희경 등이 유명하고 이외에 김ㅎ수, 고소영, 이영애 등 톱탤런트들도 거론되고 있음. 이밖에 지난 95년 PD 수뢰사건 당시엔 박소현, 채시라 등도 물망에 올랐음.
전도연은 무명시절이 꽤나 길었던 인물로, `스타'가 돼야겠다는 조급증으로, 온몸 불살랐음.
전도연은 익히 알려진대로, 별명이 `나르는 침대'임. 전도연과 술자리에 끝까지 남으면 무조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소문도 있음.
조민수는 노친네들을 주로 상대하는 편이라, 어쩌다 40대 초반 이하의 젊은 층이 걸리면 그 놈은 죽어난다고. 검찰 조사에 따르면(연예인 성상납 관련 조사), 조민수와 한 번 관계를 맺은 40대 초반의 부유층이 조민수가 하룻밤 사이 4번을 요구해 죽다 살아났다고. 조민수 왈, “나이많은 사람과 상대하다보니, 깝깝해서 그런다”고 이야기했다고.
음정희는 MBC 왕PD 이국장과 동거했던 사이. 이 국장은 당시 경찰청의 수사대상에 올라 조사를 받았던 인물.
박소현도 이 국장과 분장실에서 뒤로 관계를 맺으려다 다른 출연자에게 들켜 개망신을 당한 바 있다고.
진희경은 사진작가를 시작으로 여러 명과 동거를 해왔던 자유분방하고 화끈한 인물.
김혜수는 동아그룹 최원석 아들, 고소영은 효성그룹 아들과 관계를 맺었음. 지금은 두 그룹이 거의 망하다시피 하면서, 다 시들해졌음. 김혜수는 한 번에 1천만원 정도로 거래됐다고 함.
채시라는 지금까지 여우처럼 꼬리를 단 한 번도 잡히지 않고 있는데, 지난 95년 PD수뢰사건 당시 조사대상자가 채시라의 행적에 대해 불었는데, 결국 나중에 사실확인이 안 됐음.
당시 연기자들 반응이 “드디어 잡혔구나”며 채시라에 대해선 오히려 잘됐다는 분위기였음.
채시라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신망을 잃고 있음. 최근 결혼식에도 동료연예인들이 별로 찾지 않았음. 채시라는 특히 안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에 인터넷으로 부조금을 받아 질책을 받은 바 있음.
이승연-오현경 등은 해태그룹 박건배와 연관. 이승연-박건배는 검찰내에서 정보보고 사안으로 뜨기도 했음. 오현경-박건배는 (오현경 비디오 이전) 함께 괌으로 같이 놀러간 장면이 <일요어쩌구> 신문에 포착됐음. 당시 이들은 하루 간격으로 따로 비행기를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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