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신앙 메시지 
    

크리스챤의 증거 사랑

복음의 원리 
    유명한사람과 친구될때는 내가 다가가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친구해자고 함. 
    하나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먼저 다가오신것임
    복음도 마찬가지


사람살다가 남의 실수나 섭섭한것이 보였을때,
일단 내가 손해보거나 (크게) 해를 끼치지않는경우라면 넘어가는것도좋다.
이 세상에 해꾸지하는놈도 많다.

그리고 내가 불편한점 화난것을 얘기하는것이 이후 관계에 좋을지 안좋을지를 생각한다.
내가 "불편한점 화난것"을 상대가 알아주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알고 계실것이다.

그리고 일일이 말하는것보다는 한번은 눈감아주는 여유도 필요하다.

창세기 창조의미:

이세상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 하나님이 주인이다. 과학적 사실이 중요치 않음. 가치가 중요한것이다
우리는 세상으로 잘 관리 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세상은 주인께서 맡겨놓은 것이다.

인간의 욕심는 자연파괴를 유발한다. 

자연에 대한것 뿐아닌 인간관계도 그러하다

뭐든지 억지를 부리면 안됩니다.

인간관계도 억지를 부리면 안되는 것이다.


욥기를 통해서 본 고난의 의미


"하나님을 아는 지식 By 안효성"에서 발췌


욥기를 보면, 고난의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라 고난을 당할때 우리의 태도가 중요한것이다.

법륜은 고난속에서도 행복이 있다고했다. 아니 고난중에 있는사람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것이다.

인생을 왜 사느냐라고 물으면 답이 안나온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것이다.

마찬가지로, 고난의 왜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대하는냐가 중요한것이다.


마가복음의 (단순하게) 따르는 자의 마음

막2:13~17.

마태는 따르라고 할때 바로 따랐다.

목사님(설교자)의 의견: 단순함이중요함.

금강경도 단순한삶을 강조하고잇다,

마태는 아마 자기처지를 잘 알고 잇엇고 먼저 성전에나아가기 힘들엇고 그걸 예수님께서 아시고 따르라 한 것이고 마태는기다렷다는듯이 따른것이다.

예수님이 상황을 아시는 비슷한예:

사마리아여인에게 예수가 다가갈때도 상황을알고 물을 달라 햇다. 이건 말을 건내는 제스쳐인것이다.

예수님이 물 떠먹을 줄 몰라서 달라한게아니다;;

따라서, 내 전반적인 상황을 아시는 예수님(=인도자, 가이드)가 따르라고 할 때 '단순하게' 따른다는 것이다.

주님의기도 = 내뜻대로마시고 아버지뜻대로하소서

가이드는전문가임. 가이드를 따르는것이다. 17절보면 '따르는자의마음'이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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