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서 받은 연예인 가십 짧은 글

  • 2017.02.24

2월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할수있다.


법조계 가십으로 받은 거라 추정하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지거나 묻히게 되겠지요.

찌라시는 그냥 재미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들이 훔쳐간 돈은 처벌할 수 없다?

 

중견 방송인 A씨의 20대 아들이 10억 원 상당의 현물과 증권 등을 현금화해 가출.

친족상도례 (친족 사이에 벌어진 특정 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함)에 따라 처벌하지 못하고

돌려받을 방법을 상담하였으나 현실적으로 민사소송 이외에는 방법이 없어 아쉬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는 후문.

 

 

하지만 친척이 훔쳐간(?) 프라모델, 피규어, 신발은 처벌할 수 있다.

 

피규어와 신발 수집이 취미인 30대 아이돌 출신 B는 명절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이

모아둔 프라모델, 피규어와 신발 등을 가져간 조카와 이모를 대상으로 고소 상담을 하였음.

금액이 수 천만 원에 상당하자 양쪽의 감정이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알려짐.

동거하지 않는 친족의 경우 친고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고지하였으나 조금 더

고민하겠다며 발걸음 돌렸다는 후문.

 

2012년도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할수있다.



출처: /527 [노른자 집 (정보 냉장고)]

2012년도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할수있다.



출처: /527 [노른자 집 (정보 냉장고)]


차가운 이미지의 모델 출신 배우 C씨의 뜻밖의 선행 뒷이야기

 

새벽길에 명동 인근에서 접촉사고가 난 C씨는 2억 원 상당의 고급 외제 차량의 범퍼가

상하는 사고를 입었지만 노점상이라는 상대측을 오히려 위로하며 돌려보냈다고 함.

하지만 C씨는 생각보다 차량 수리비가 훨씬 많이 나와 속앓이 좀 했다고. 서울시내 중심가

노점상의 수입이 많다는 걸 안 C씨는 변호사에게 일부라도 받을 수 없을지 상담했다는 후문.

 

댓글:

  • 고소 상담이라서 법조계 찌라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힌트는 법조계 사람들이 아는건가......법조계 계신 분들 중에 아시는분 없나?
성이라도?ㅎ


명동 노점상 중에 건물주들 많음
저 연예인은 첨엔 자기가 착한짓했다고 미담 상상했겠지만 이내 안거지

몇달전 신문기사에서 봤는데....
폐지 수거 할머니 리어카가 주차한 차에 흠을 내고 가서 할머니 그냥 보냈다고
근데 알고보니 그 할머니가 10억 건물 주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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