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아들 숭의초등학교 폭행사건에서 재벌가 금호아시아나 그룹 자녀(손자)는 누구?


숭의초등 폭력사태는 애당초 초기에 피해자와 잘 진행되었다면 별거 아닌 일이 될 수 있었음.  

그런데 숭의초등학교 교장이 너무 설친 탓에 잡음이 나온 것임

교장은 왜 그랬을까? 

당연히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세창 사장의 자녀가 들어가 있고, 여기에 초청 입학한 연예인 윤손하 자녀까지 봐주려다가 일이 커짐.

이 과정에서 SNS의 위력이 큰 힘을 발휘.

윤손하는 바로 알려지고, 뒤에 숨은 재벌이 누구냐고 의문이 시작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까지 이름이 나오고, 박세창 사장 이름까지 나옴.

여기에 박세창 사장의 재벌 2,3세 모임인 YEM멤버들까지 줄줄이 나오고 있음.

이게 다 SNS를 통해서 알려짐.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써는 차기 황태자인 박세창 사장이 자꾸 거론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

지분을 넘겨받으며 포스트 황태자로 이미지 관리가 잘 돼가고 있던 찰나라고 함.

threppa.com의 펀글의 펀글


관련 기사: "윤손하 아들 재학 중인 숭의초등학교는"

입력 2017.06.17



서울 남산 소파길에 위치한 숭의초등학교는 연예인 2세가 많이 다니는 학교다.  
 



지난해 방송된 tvN‘명단공개2016’에 따르면 안정환 박명수의 자녀가 다니고 있다. 연간 1000만원의 교육비가 지출되는 학교다. 고(故) 최진실·조성민의 남매, 이찬진·김희애 부부, 박주미, 윤유선, 견미리 등의 자녀도 숭의초등학교 출신이다.  
 
재계 쪽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딸이 다니고 있으며, 정 부회장의 아들도 이 학교를 졸업했다. 정 부회장 아들의 동기로는 김희애의 첫째 아들과 황신혜의 딸이 있다. 지난해 정용진 부회장과 차승원이 나란히 학교 운동회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교 정원은 한 학년당 90명 선으로 다른 사립 초등학교에 비해서도 적은 편이다. 인원은 적지만 연예인 학부모들이 많아 자제들이 유명세를 치르지 않고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숭의초등학교는 외국어 수업을 중시해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은 물론 방학을 이용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또 전교생이 관현악기 한 가지씩을 다룰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2017년도 6월 자료이다. 따라서 지금시점에서봤을때 얼마나 신빙성있었는지에 비추어서

지금나오는 루머들은 얼마나 가능성있을지 예측가능하다할수있다.


찌라시라는게 사실 어떻게 퍼지냐에 따라, 어떤 목격자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절대적으로 가려서 믿으시거나 재미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문제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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