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실제 준비

이케아(아이키아)에서는 이렇게 면접을 본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프로그래머 면접에서 GitHub 계정이 일종의 포트폴리오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업계에서 상당히 각광받는 중. 아예 입사지원서에 GitHub 계정/url을 요구하는 곳도 있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정말?

우연히 그런데 한군데 보긴했다. (아래 아마존은 아니고)

아마존 취업 예

이력서 뿌리는 법

졸업하기 6개월전부터 레쥬메를 작성해서 미국, 캐나다를 가리지 말고 일단 이력서를 마구마구 보냅니다. 구글, 페이스북, 금융, 작은 벤처, 가릴 필요없습니다. 아.. 난 동부는 추워서 안 있을꺼야~ 남부에 따뜻한 곳에서 일하고 싶으니 그 지역만 이력서 보내야지. 내가 이력서 보내고 뽑혀서 가야하면 어떻게 해?? 같은 달콤한 상상은 절대 당신에게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력서를 많이 보내는것은 인터뷰를 할 기회를 많이 얻어서 인터뷰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입니다. 안타깝지만 실전 인터뷰를 많이 하지 않으면 인터뷰가 늘기 힘듭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회사에 최종합격이 되어도 내가 원치 않으면 안 가면 됩니다


면접 준비


면접 영어
http://www8.hp.com/h30458/kr/ko/smb/1097927.html

I don’t get on with our new managing director ...” (새로 온 이사와 맞지 않았습니다.)
Ultimately, I’d like to be in charge of ...” (궁극적으로는 ...하는 일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Why do you feel you are the right person for the job?” (어떤 점에서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합니까?)

A: “When I read the advertisement / heard about this job, it seemed to be exactly the right next step for me. (회사의 구인 광고를 보았을 때 / 이 일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다음 단계로 나아갈 곳은 바로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 have the right qualifications and the right work experience, and I could bring a lot of enthusiasm and expertise to the position. (저는 이 일을 해내는 데 필요한 자격과 해당 업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일에 대한 열정은 물론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Q: “Would you be willing to travel frequently / relocate / work abroad?”(자주 출장을 가게 되어도 괜찮습니까? /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도 괜찮습니까? / 해외 근무를 하게 되어도 괜찮습니까?)

A: “Yes, that wouldn’t be a problem for me. (예. 특별히 상관 없습니다.)



Moraine 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