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 지역 모텔 또는 룸렌트 단기간(몇주에서 한달정도)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모든 모텔은 달방이 있습니다.

Weekly rate도 있고 Monthly rate도 있습니다.

즉, 하루에 60불짜리 모텔이 1달 자는데 1800불을 하지 않습니다.

이걸 알아볼려면,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뭘 할려고 하지 마시길.



캐나다 현지에서 적어드리면, 인터넷으로 우선 알아본다음에, 현지에 전화해서 물어봐서 해결되는게 거의 80%이상입니다.

님이 지금 집을 알아보는것도, 현실적으로 인터넷으로 우선 알아본다음에

그다음에 전화로 해결하시거나 직접 방문해서 해결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여기는 인터넷으로 뭘하기보다는 전화로 우선 방문예약하고 그이후에 방문해서 계약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은 Air bnb를 통해서 1달정도 머물 방을 알아보라고 권하고도 싶구요.



뭐 근데... 이런거죠.

제가 나이아가라에서 사는건 아니지만, 토론토거주하기 때문에 그지역은 뭐 거의 다 압니다.
아파트를 구하는데와 모텔이 많은 동네는 좀 다릅니다.

아파트는 아무래도 주거지 주변일거고
모텔은 관광지 주변이니 아무래도 분리되겠쬬.

관광지 주변에서 살수는 없잖아요?ㅎ


그러니 모텔은 관광지 주변일거고,
거기에서 아파트를 알아볼려면 거의 필수로 렌트를 하시거나 차량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가 됩니다.
(아니 이걸 떠나서 아예 나이아가라 폴스 지역은 자가용이 거의 필수입니다. 관광지라는것 빼고는 완전시골입니다)

그것이 여자친구가 자가용이 있다면 해결이되겟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렌트를 따로 하셔야 하구요.

나이가 만 25세 이하면(만 24세 포함 아래) 렌트하기도 어려울거구요.

본인명의 신용카드는 있으시죠? 신용카드 없으면 아예 렌트 안되요.

등등입니다.


그리고 보통 아파트는 세인트 케서린쪽에서 구하게될거고

나이아가라 폴스 컬리지 자체는 세인트케서린에서 좀 거리가 있습니ㅏㄷ.

즉, 도시에 가까이에 대학캠퍼스가 붙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자가용이 필수라고 하는 소리이기도 함.



아파트 렌트하실려면 보통 1년 컨트렉으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간혹1년간 비용을 지불할수 있는 은행 정보나 reference를 달라고 하는 회사들이 있어요. 보통 웰렌드나 캐서린은 skyline이 소유한 아파트가 있어요. 물론 다른곳도 있지만 이곳이 비용이 저렴한걸로 알고 있어요.
최선은 여자친구 분께서 아파트를 알아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구요, 이것도 안되면 님이 방을 구해야는데 윗분 말처럼 차가 없으면 어떻게 움직이질 못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room(한달)을 구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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