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알수있는 일제시대 변화  

 

  우리는 일제시대를 

세계에서 유례없이 악랄하게 

수탈 당했다고 학교에서 세뇌받는다   

 

 그러나 밑에 도표를  보자.. 

 

이게 과연 그 악랄하게 수탈 당하고 착취 당했다는 

 암흑의 그 일제시대인가?

 

 

 

 

 

부패하고 미개 가난한   남의 나라를 양도받아 

저렇게 안정된  사회를  구축한  일본

 

 

그러나 독립하니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아이를  안낳는  헬좃선

 

   

 

 

 

 

이 도표에서 보듯이
 

왜정시대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고장 20만명 내외이다 

그런데 조선인은 2000만명 오버한다.


이렇게 막대한 인구가   

극소수  일본인의 지배를  받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대가리 숫자로 밀어도 간단히 일본인을 추방할 수  있었는데도

 

  35년간   지배 받은것이 억울하다고

지금에 와서 질질질질질 ~~~짜고 있다면

누가 바보같은 민족인가 ?
 


그 당시 조선인들은 그렇게 겁이 많고
 
담력과 용기와 애국심없는 찌질이들이였는가?

 
 
 저 도표가 말해 주듯이 ....

 

 왜정시대는 일본인에게 항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불행하지 않았다는 반증이 아닌가?



 

 

 

 

 

 

 

 

 

 

 

1911년 조선총독부가 조선에서 사용할 총예산은 3565만원

 

 근데 조선에서 걷어들인 총세입은 고작 1330만원

 

나머지 부족금  63%는  일본국가 예산에서  지원받음

 

 

매년 15~25%를  이런식으로 일본 국민들 혈세에서  보조받음,,

 

 

세상에 이런 식민지가 어디에 또 있는가?

 

 

이러고서 수탈 당했다고 개구라를 까?

 

 

 

 

 무엇을 착취 당하고 수탈 당했다는 것인지?

 털러 왔다가   오히려 보태주고   가야할

 

찢어지게 가난한   조선에서 .....

 

거짓말도 좋지만 , 지구촌에는 우리만 살지 않는다..

이제는  조금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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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민족 말살 드립치고 있는거야 www


북미 인디언 남미 원주민들이 들으면 정말 황당한 이야기다

조센징을 없애고 싶었는데 소고기 배터지게 먹게 해주는 일본 ?

조선 역사상 니들 소고기 실컨 먹게 해주던 정부가 있긴 했나?

 


조선시대는 물론이고 현 북조선부터 남조선에선

 

소고기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것들이...


돼지고기나 닭고기 곱창으로 연명하는것들이 www

조센징들 소고기도 못먹고 살았고 , 지들 먹을것도 없어서 가축을 인분이나 먹이고 살았는데,
일제시대에서나 고기 배터지게 먹게 해줬지

지금  정부는 한우(순수 몽고 혈통)를 덤탱이 씌워 엄청 비싼가격에 자국민을 착취하는 듯

지금 센징들은 소,돼지가 비싸서 재사용으로 산폐된 기름에 찌든 닭튀김을 소보다 맛있다며 자기 최면걸고
 치느님이라 부르며 쳐먹는중

한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의 선동 진행과정만 봐도(세월호,광우병,천안함) 얼마나 한국인들이
선동에 잘 넘어가고 피해의식이 극심한지 알 수있음. 반일선동도 마찬가지다.
팩트 검증되지도 않은 자기들 입맛대로만 짜여진 선동자료 몇가지만 보고 반일해대는게 대부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878202

 

솔직히 말하자.

일본이 조선에서 도대체 수탈할게 뭐가 있었냐?

 

 

 

아프리카처럼 금이나 다이야몬드가  있었냐? 

잉카제국처럼 은이 있었냐?


그렇다고 농업 산출량이나 많았냐?


(당신 조선의 농산물 생산량은 일본의 1/10도 채 안됐음)



아니면 동남아처럼 무슨 석유건, 고무건, 원자재라도 있었냐?

정말 수탈할게 하나도 없었지 않아?



이런 헬랜드에 일본은 돈만 졸나 꼬라박은 거지






쌀을 수탈 당했으면 굶어죽고 영양부족으로 병들어 죽어

인구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2배로 불어난 이유는 무엇이냐?

 

 

조선놈들은 반일 선동 세뇌를 위하여 거짓말을 꾸며도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꾸민다

 

 

 


 

 

 

 

 

 
□ 조선인들의 평균 수명 
 
조선인 평균수명은 24세였는데 
1930년대 조선인 평균수명이 연장되어
 남자 36세, 여자 38세로 올라가고,
 1940년대에는 조선인 평균수명이 45세로 올라갔다.
 
일제시대 후 조선인의 평균수명이 연장된것은 
상하수도 보급과 위생환경 개선 , 서양 의료설비 도입이다.
(츨처)~조선통계시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888631&page=2

 

조선 노인들

"일제시대에는 부정부패가 없었다"

 

 

 

   질서와 正則에 대한 향수
   
   성인이 되어 점령당한 사람들과 태어나면서부터 일제치하였던 사람은

아무래도 그 의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일제시대를 거친 사람들에 대해

흔히 식민지 근성이 있다, 일제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다는 지적을 하곤 한다.

1920년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일제시대에의 향수라는 것에 대해 다른 해석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대에 대한 향수는 일본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질서와 正則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920년대 사람들은 일제시대에 부정부패가 없었다는 것과 질서의식이 높았던 점,

 거짓말이 통하지 않았던 점을 높이 산다.

그런 사회분위기 때문에 일제시대에는 變則(변칙)이나 편법이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 법무부장관 許亨九(허형구·73·변호사)씨는 일제시대 법조계 출신들은

대체로 깨끗했다고 증언한다.
   『판검사를 성직으로 생각했지요. 직업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깨끗하게 사는 것을

 본분이라고 여겼습니다』
  
   원자폭탄이 터질 때 일본 히로시마에서 유학중이었던 金學烈(김학열·72·서울 마포구)씨는

 해방 후 일본에서 귀국한 사람들이 사기를 많이 당했다고 전한다.
   『해방 후에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거짓말하고 사기치는 사람이 많았어요.

일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거기서 살다와서 많이들 당했지요.

지금도 난장판이지만』 

   일제시대 때는 특히 교육제도가 절도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 회고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건양대 식품공학과 劉太鍾(유태종·75) 석좌교수는 당시 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일제시대 때 학교를 다니면서 근로봉사를 많이 했는데 체력단련에 도움이 되었지요.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유도와 검도를 시켰지요. 방학 때도 의무적으로 운동을 하게 했는데

 겨울 방학 때는 내의를 벗고 유도복 하나 입고 운동을 하려면 몹시 추웠죠.

 그때는 운동하는 게 고통스러웠지만 운동을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정신력도 강해졌죠.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정신을 심기 위해 우리에게 운동을 시켰지만 결과적으로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었지요. 지금 우리나라 교육도 좀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요』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金時哲(김시철·70) 회장은 일제 때 배운 修身(수신)이라는 과목을

 잊지 못한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는 먼저 인간이 되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쳤는데,

이런 교육은 본받을만한 것이었지요』
   인터뷰를 하는 동안 우리나라의 혼란한 사회상이나 사라져가는 예의범절을 논할 때마다

 1920년대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일본과 비교를 했는데 그들에게는 분명 질서와 正則에

대한 향수가 있었다.


(후략)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926879&page=1

 

 

어른들이 일제시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일제시대에는 행정이 올바르게 행해졌었고
모든게 경우가 있었다...
 
조선역사와 민속을 발굴하여 오히려 권장하였으며
 후생복지를 실시했고
 
 진정한 문화예술이 꽃피었다..
 
돈벌러가면(이걸 징용이라고 하더라)
철저하게 월급을 챙겨주고 건강관리까지 해주었다
 
일제시대는 너무 과분한 축복이었던 것이다...
 
미개한 반도에 문명을 건설하고 근대시민교육과
 도덕성을 함양시켰으며
 
누구나 평등하게 재판받았고
일본내 대학에도 똑같이 경쟁 시험쳐서 들어갔다 

 

 

 

 

합방전 미개했던 조선

 

 

빈민가  남대문 근방 

병자호란 후  성을  수리하지 말라는  청의 지시에  따라

  성곽이 무너져도 방치상태

 

 

 

 

 

 

고종황제 이명복

https://blog.naver.com/dryingg/221257662044

 

 

 

 

 

 

 

 

조선시대 백성 75%가 세도가의  노예인 노비들,,

이름도 성도 없이 죽을때까지 노예로 비참하게  생존

 

전쟁에서 적의 포로를  노예로 삼는국과 달

자기 백성을 노예로 삼아 

 죽을때까지 등꼴을 뽑아먹는 악랄한 곳은 조선외에는 없다.

 

 

 

 

 

 

 

 

 

 

 

 

 

 

 

 

 

나라를 합친 합방후

 

 

 

 깨끗히  정리된,,, 조선시대 빈민굴 똥 오물로 뒤범벅이던 남대문 일대

 

 

 

 

 

 

 

유럽의  근대 도시를 방불케 한다

 

 

 

 

 

 

 

 

 

우체국 하나를 지으도 이렇게 멋지게 짓는다.

 

 

 

 

 

 

 

박물관

 

 

 은행지점

 

 

 

 

세계 2번째의    발전량을  자랑하던 수풍발전소

 

 

 남대문로

 

 

 

  포드 자동차 광고

 

 

 

 

 

 

 

 

 

 

 

 

 

 

 

 

도적한테 칼빵 맞고,  낭떠러지 굴러고 ,호랑이 밥이되며

 부산에서  한양까지 죽도록   걸어서 한달 거리를 단 6시간에

  철도 깔아 주었더니 수탈을 위해서 깔았다고 개구라 선동

https://blog.naver.com/dryingg/220862967784

 

 

 

 

 

6,25때 사라진 대전역

 

 

 

 일제가 민족문화 말살했다고  개구라 까는데,,

일제는 오히려  조선의 민족문화를 증진시켰다   

고구려의  고도 서평양의 역사

 

 

 

 

 

 

 

 

 

 

 

 

한글까지  발굴 정비하여 최초의 한글활자로  

 최초의 한글 백과사전  최초의 한글 신문을 만들어준 일본  

 

 

 

 

 술집 작부 기생  창부 여염집 아낙으로 일생을 마칠 조선의 처녀를

 나라의 꽃으로   개화시킨 일본

 

 

 

 

 

 

 

 

 

 

 

 

 자기 백성 75%를  처참한 노비로 만들어 

죽을때까지 등꼴을 뽑아 먹던 악랄했던 조선왕조

  일제는 그들만의 궁궐을 개방하여

모든 시민들이 즐기고 휴식할 수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준다  

 

 

 

 

 

 

 

 

 

 

 

 

예쁘게 그림까지 넣어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보급하는 일본

  

 

 

 

 

조선시대의 그 잔인했던  양반과  쌍놈의 계급이 사라진 왜정시대는

누구든지 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능력에 따라  사회적 활동의 기회가 제공 되었다

조선호텔에서  그 당시 무용가 최 0희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선인들에게  그 골치아픈  

글자와 학문을  가르친  악랄한 일제   

 일본이 세운 전국각처의 수많은 신식학교들 ​

https://blog.naver.com/dryingg/221115764696

 간단한 전염병에도 죽어 나자빠지던  조선에   

전국 각처에   신식 병원을 세워 수명을 연장시킨 악랄한 일제 

https://blog.naver.com/dryingg/22086297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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