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의 이모저모-6
에이핑크가 1세대 걸그룹인 파파야와 많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손나은은 과거 파파야의 강세정의 역할과 많이 닮아있다.
연예계 대표 개미허리로 유명하다.
갓 데뷔했을 시절에는 20인치였으나 라디오에서 직접 밝힌 바로는 살이 쪄서 22인치가 되었다고 한다.밀덕이나 항덕들이 손나은을 보면 B-1 랜서가 생각난다고 할듯
에이핑크 내에서도 두드러진다...
그리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밝혀진 바론 이동국의 허벅지 굵기보다 손나은의 허리 굵기가 약 4~5인치 얇다는 게 알려졌다.
2017년 7월 2일 런닝맨에서 허리둘레를 쟀을 때 19인치의 수치가 나왔는데, 에이핑크의 컴백 때문에 다이어트의 영향이 있었을 듯 하다.
2016년 5월 쎄시 잡지에서 뉴발란스 화보를 냈다.
아디다스 덕후인데 아디다스 대신 뉴발란스에서 화보를
팀 내에서 박초롱과 함께 유이한 천주교 신자로, 세례명은 "마르첼라"이다.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바꿀 때에도 뭘로 바꾸든 "마르첼라"를 꼭 넣는다
신앙심이 독실하여 묵주반지를 즐겨 착용하고 우결 출연 중에는 태민이 선물한 묵주팔찌를 착용했다. 핑타임에서 손나은이 같은 천주교 신자인 박초롱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의 저서를 선물해서 박초롱이 순간 당황했다는 전설(?)이 있다.
아이돌 연구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되기 때문에 댓글을 많이 찾아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룸메이트 오하영의 일본 잡지 인터뷰 중 악플로 인해 손나은 본인도 모르게 자면서 끙끙 앓는다는 걸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굉장히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듯하다.
서든어택 팬미팅 중 햄최몇?이라는 질문을 듣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하다 나중에 뜻을 알고 빵 터졌다.
옆에서 정은지는 뭘 그렇게 말을 줄이냐고 잔소리 시전질문에 답변한 바로는 M사의 불고기 버거로 3개까지는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tvN에서 제작되는 안투라지 제작 현장에 커피차를 지원했다. 안투라지의 촬영 감독이 손나은과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촬영을 함께한 인연이 있어 커피차를 지원했다고 한다.
비활동기에 볼살이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활동기를 앞둘 때면 볼살을 빼기 위해 디톡스 주스 등의 요법으로 볼살을 뺀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볼살이 오르는 것이 컴플렉스였다고 하는데, 주변의 조언을 듣고 마음을 편히 먹고 있다고 한다.
PANDA 4기 가입자들에게 보내진 에이핑크 멤버들의 메세지에서 단호박 그 자체를 보여 주었다.
손 "The 단호박" 나은
셀카를 찍을 때 일명 "노란필터, 오줌필터"라고도 불리는 필터를 자주 사용해 팬들이 제발 그 필터 좀 쓰지 말라는 부탁을 많이들 한다. 덕분에 에이핑크 내 최고의 셀고라는 칭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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