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관련 글 시리즈 보기 ]

 한국인이 자주쓰는 일본말

본격적인 일본어 학습 - 일본어 공부 및 일본어 능력 시험

일본어중에 당음 한음 오음으로 발음되는것

 

이 페이지는 본격적인 일본어 학습에 대한 글이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도 읽어볼만한 일본어와 관련 된 내용을 다룬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어에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어 표기법에 대한 생각

 
최영애-김용옥 표기법의 개선안에 해당하는 고수만 표기법이 제일 알맞아보인다
https://namu.wiki/w/%EC%99%B8%EB%9E%98%EC%96%B4%20%ED%91%9C%EA%B8%B0%EB%B2%95/%EC%9D%BC%EB%B3%B8%EC%96%B4#s-7.3
 

일본어 어투의 찌꺼기들

출처: "글쓰기, 잘라서 읽으면 단숨에 통달한다" 장진한, 후타쓰기 고조 著 / 행담社

① -을 요하다

  -要する의 직역투다. "-(이/가) 들다" 또는 "-(이/가) 필요하다" 가 바람직하다.

 

② -에 있어

  -に於いて의 직역투다. "-에서는" "-할 때" "-에게" "-에서" 등이 적절하다.

 

③ -에의

  -への의 직역투다. "-에 대한" "-(을/를) 향한" 으로 고쳐야 한다.

 

④ -에 의하면

  -によると의 직역투다. "-에 따르면" 등으로 순화해야 한다.

 

⑤ 보다

  '한층 더' 의 뜻인 より의 직역투다. "좀더" 로 바꿔야 한다.

 

⑥ 다름아니다

  にほかない의 직역투다. "-에 지나지 않는다" "-일 뿐이다" 가 적절하다.

 

⑦ -(을/를) 행하다

  -を行なう의 직역투다. "-(을/를) 하다" 로 고치는 것이 좋다.

 

⑧ 명실공히

  明實共に의 직역투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말이다. "명실상부하게" "명실상부한" 이 맞다.

 

⑨ 요는

  要は의 직역투다. "요지는" "요점은" "중요한 것은" 등이 더 낫다.

 

 

 

일본어 관련 어원설

얏빠리가....한국말 약빨이....떨어졌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어원전설

유머?

한국인이 자주쓰는 일본말의 유래 1/3

일본어 공부 관련 

일본어의 장음에대해 하나 깨달았다
일본어는 받침이 거의없으니깐 장음이 마치 받침과 같음
ㄴ,ㅇ처럼 차이가 있는거지
ちょ、ちょう、ちょん
그래서 일본인은 구별하는거고 한국사람은 처음에는어렵고^^


일본어 IME

일본어, IMEkana로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발!! 제발!! 알려 주십시오..;;

아니면 방법이 없다면 caps가 되었을 때 kana로 변환할 수 있는 단축키라도 알려 주세요;;

아마도 님의 고민은 kana입력상태에서 입력하는데도 지멋대로 caps형식으로
입력되는게 짜증나서 그러시는것 같은데요.
그럴 경우 왼쪽 Ctrl + Shift + Caps Lock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건 IME자체 버그라서 패치가 나오지 않는 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Ctrl + Shift + Caps Lock을 눌러도 변환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몇번 더 눌러보시거나 한참동안 누르고 있으면
KANA입력으로 변환됩니다.

저도 이거 알아내는데 시간 무쟈게 오래 걸렸다는....ㅠ.ㅠ

새IME의 경우 아래 키가 유용하다 ^CAP! => hiragana

https://kamilake.com/260




도움이 되셨나요?


 

 

본 블로그의 자료 관한 설명: 항상 이런글을 링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보면 원본 혹은 사본이 없어진경우가 많아 일부는 본문까지 복사해둔다.

 

 

글이 도움이 되고, 마음에 드신다면 마구마구 공유 해주세요~

블로그 인기글보기 | 살아있는 추천 글 보기 | 전체글보기| 노른자집 Music Playe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