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A, 여배우 B양과의 감금 연애 3개월에 ‘항복’ 최근 아이돌 톱스타 A가 여배우 B의 신비하고도 단아한 매력에 반해 연애를 시작했다가 3개월 만에 손사래를 치며 관계를 청산했습니다. 
 A 군의 말에 따르면 “B와의 연애는 말 그대로 ‘감금 연애’였다”며 “다신 그런 여자를 만나기 싫다”고 했다네요. 그에 따르면 B양은 집 안에서 먹고 자는 건 물론 운동, 취미, 관리 등 모든 걸 실내에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이런 그녀의 성향 때문에 데이트는 매번 집에서만 이뤄졌다고 합니다. 게다가 운동삼아 잠자리를 갖는 편이라 3개월간 그녀의 공간에서 감금 상태로 몸과 마음을 혹사 당했다고 하네요. 결국 A군은 제발 밖에 나가고 싶다며 항복을 했다고 합니다. 곧 결별이 된 셈이죠. 
 그러나 인기만발 여신 B. A보다 더 톱클래스의 남자 스타와 요즘 달콤한 연애를 즐기고 있죠. 이번 남친은 취향이 비슷해 방콕 데이트를 즐긴다고 하네요. 


: 이건 톱스타는 일단 진짜 톱스타라고 빠더라. 그런데 더 톱 클래스가 있다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
  누가 쓴 찌라시인건지.. 여자는 런닝맨에서 참 잘 웃겨줬지. 동생 문제도 있고 한 여자 배우고.


  남자는 무한도전의 남자지. 정준하의 남잔가?ㅎㅎ





간 큰 톱배우 C군, 툭하면 일반인과 엔조이 즐겨… 톱배우 C군이 알고 보니 일반인 여성 킬러라는 소문입니다. 훈훈한 매너만큼이나 털털한 성격, 타고난 매너 덕분에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 그. 술자리에서도 근처 테이블에 앉은 일반인 여성들에게 합석 제안도 쿨하게 한다고 하네요. 술 자리 다음엔 어김없이 이어지는 룸데이트. 
 그 녀들과 빼먹지 않고 하룻밤을 보내며 엔조이를 한다고 하네요. 완전 범죄로 인해 동료 배우와 함께 동석해 쌍쌍으로 시간을 보내고, 친구의 집으로 함께 향하는 등 철저한 면모를 보인다고 합니다. C군의 근육과 젠틀함에 빠지지 않을 여자는 없다지만, 원나잇에 기꺼이 응해주는 가벼운 여성들도 참 문제네요. 


2014년 6월 증권가 찌라시(스타의 사생활, 감금 연예,문란한 남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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