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밤 문화 이야기. 매너일까? 진상일까?(일명 X파일,찌라시)12
직업은 A 일간지 연예부(종합정보) 기자.
예전에는 기자들끼리 모여서 정보 공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입 잘못 놀리다 왕따되는 수가 있어 침묵 중.
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치고 싶은 복두장의 후예가 된 듯 말을 털 곳을 찾다가..
가입시, 정보 기입도 거의 없고 신생 사이트인데 방문자도 꽤 높은 커뮤니티라 정착을 결심.
그럼 일명 X파일,찌라시를 풀어보겠음.
요즘 참 별 뉴스가 없나보네.
저도 뭐 모임을 가도, 동기들을 만나도, 특별한 소식이 없어서 한숨 쉬는 걸 많이 들어.
그런데 한 동기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
"야~ 작년 재작년에도 이런 시기 뒤에 큰 거 하나 터지더라. 그렇지 않냐?"
맞아. 뉴스거리 혹은 씹을 거리는 꼭 잠복기가 있더라구.
그런데 제가 예고한 11월 말~12월 초의 대형 뉴스가 분위기상 잠잠해서 참 당황스럽네.
얼마 전에 올린 글에서 터질 것 같다던 국민 아이돌과 한류 스타의 열애설. 윤상현, 메이비 당연히 아니구.
그게 터질 때가 됐는데... 소속사에서 죄다 막은 건지... 막았다면 왜 나한테는 딜이 안왔는지..
제가 약발이 떨어졌나ㅎㅎㅎ 아무튼 요즘 그런 분위기더라.
그래서 저번 빠더라통신에서 얘기한 것처럼 소식이 뜸한 관계로 그냥 연예계 통짜 얘기로 할게.
어떤 연예인에 대한 지칭 소식이 아니라 남자 연예인들이 유흥가에서 노는 얘기?
별 건 없어. 미리 얘기하자면 그들도 똑같은 남자라는 동물이란 거지.
찌라시를 알려주고 싶어서 그냥 안올리려다가 저번에 올리기로 약속했으니까 재미로 봐줘.
연예인들도 텐프로, 쩜오, 룸살롱부터 해서 퇴폐안마방, 대딸방 같은 곳을 많이 가.
일반인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특정한 부류의 곳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마.
일반인들이 가는 곳에 가. 연예인들만 받아서는 업소들 다 망해.
연예인들은 지들이 뭐라고 그런데서도 대접 받길 바라거든.
정치인, 재벌 등 상류층들도 가만히 있는데 꼭 그 밑에 급수들이 제일 진상이라 빠더라.
변호사, 의사, 연예인 뭐 이런 애들이 대우 받길 좋아하나봐ㅎㅎ
어찌됐건 밤의 유흥문화를 즐기는 일부 연예인들은 업소녀들이 더 믿을만 하지.
일반인들 만나서 진상짓했다가는 소문 다 날테고 뭔가 밝히지 못할 비밀을 가진 여자 앞에서 막나가는 거지.
이것들은 팁도 짜요, 연예인 대우 받길 바라요, 어떤 놈은 연예인 DC도 바라요. 별 놈들 다 있지.
근육질로 유명한 한 가수는 벗고 노는 게 취미래. (비 아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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