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왕따 기자가 전하는 연예계 숨은 이야기(일명 X파일,찌라시)
직업은 A 일간지 연예부(종합정보) 기자.
예전에는 기자들끼리 모여서 정보 공유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입 잘못 놀리다 왕따되는 수가 있어 침묵 중.
마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라고 외치고 싶은 복두장의 후예가 된 듯 말을 털 곳을 찾다가..
가입시, 정보 기입도 거의 없고 신생 사이트인데 방문자도 꽤 높은 커뮤니티라 정착을 결심.
*행여나 술먹고 발설하지 말아야할 정보를 유출하여도 여기 분들은 캡쳐해서 퍼트리는 짓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
(URL은 가져가되, 무단으로 퍼가지는 맙시다. 난 꽤 의리있는 기자라 여기 쓰레빠닷컴에서 보시길 원함.)
여기 가입하고 첫 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정착을 사이트를 찾아서 다행이라는 생각 중이네요.
제가 연예부 기자지만 종합 정보를 관리하고 있어서 입이 근질근질할 때마다 소식을 올릴게요. 하하하
오늘은 뭐 간단하게 머릿속에 있는 소문들만..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리까리 하네요.
소문은 반말로 전하는 걸 양해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걸그룹 얼마나 알고 있나? 뭐 거론하지 않아도 당신들이 알만한 모든 걸그룹을 다 포함하는 얘기.
걸그룹에 속한 멤버들이 흡연율이 상당히 높다. 80% 이상이 담배를 피고 있다고 보면 된다.
안피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많이 피고 있지. 종류는 팔리아멘트, 던힐, 말보로가 많고 그 외는 기호별로 나눠져있지.
일단 내가 알기로도 이름 알만한 걸그룹에 전원이 비흡연자인 그룹은 없어.
그리고 흡연자를 얼굴 외모로만 추측하면 안돼.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거든.
그리고 이건 직접 입주민들한테 들은 얘긴데. 어떤 걸그룹은 데뷔 전부터 합숙하는 건물 통로에서 죄다 담배를 피워대서 입주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더라. 이 걸그룹은 세글자 걸그룹.
아무튼 걸그룹들은 많이들 놀았나봐.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노래, 춤, 외모에 신경을 썼으면 노는 쪽이 많았겠지? 당연히 흡연은 성립되는 공식이라고 빠더라.
두번째 이야기.
이건 뭐 간단하게 얘기할게. 스포츠스타 알지? 퀸~ 여왕.
헤어졌다고 빠더라. 뭐 소문이 그렇다고. 근데 선후배들 다들 그러네. 헤어졌다고 빠더라.
세번째 이야기.
남자 배우, 가수, 모델 등등 아무튼 연예계의 남자 스타들.
여자를 사겨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연예계는 정말 좁아서 잠자리하면 사이즈 소문이 막 나거든.
내가 듣기로는 일단 근육질 스타들이 많이들 작다고 빠더라.
의외로 예의바르고 착해보이는 선한 이미지들 중에서 큼직한 놈들이 많다고 하더군.
그래도 성관계는 스킨쉽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착각하면 안돼.
차라리 x가락 2개로 흥분 시키고 넌 그냥 혼자 싸. 이런 생각을 들게 만드는 남자들이 꽤 있다네.
그래서 우리의 작은 스타들은 몰래 수술을 감행한데.
엄청 커질 수는 없어. 아무리 키운다고해도 원래 사이즈에서 키워지는 한도(?)가 있거든ㅎㅎ
아무튼 어느 정도 보통에 가까운 사이즈로 복귀하나봐.
그런데 불행 중에 불행이 스타도 있어. 정말 근육질에 잘생긴 외모의 배우거든.
2번 슉슉하면 싸버리는 극 조루라더라.ㅎㅎㅎ 아 얼굴이랑 너무 안어울리는 배우지.
우리 일반인들도 잘생긴 것만 부러워하지 말고 저런 아픔을 같이 슬퍼해주자.
잘생기고 근육질. 정말 스타급. 몇 명 없지??
네번째 이야기.
일을 해야돼서 간단하게 적을게.
걸그룹 중에 청순의 대명사가 있거든. 유명 걸그룹이야. 정말 청순한 이미지 때문에 결혼 이상형이기도 하지.
그런데 그런 청순한 얼굴로 옹녀짓을 한다네. 남자가 가만히 누워있어도 순식간에 보내버린데~
남자라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명기 중에 명기고 어떤 AV배우도 못 따라올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빠더라.
그리고 한번 관계가 시작되면 거기가 불이 날 정도로 뜨겁다네ㅎㅎ 이런 여자가 있데.
아까 첫번째 이야기도 그렇고 여자는 얼굴로 판단하면 절대 안돼.
연예인들 있잖아. 자기 외모로 캐릭터 만들어지면 그렇게 내숭떠는라 진짜 힘들어한다고 코디들이 나한테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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