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밤 문화 이야기. 매너일까? 진상일까?(일명 X파일,찌라시)2



앞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그냥 아가씨들 들어오면 다 벗어버리고 나도 벗었으니까 니들도 벗어! 이런 식이지.

일행이 있어도 그런 다더라. 그러면 벗고 주물럭 거리고 허세 부리고 놀다가,

밴드 부를 때는 다시 옷 입고 온갖 매너있는 척은 다 하다가,

밴드 나가면 다시 다 벗고 노는 거지. 그러다가 취하면 여자 거기다가 뭐 넣어보려고 그러고

병 주둥이 넣어보자고 그러고 온갖 지랄를 다한데.

룸 가본 빠들은 알지? 그렇게 노는 사람들 많아? 솔직히 거의 없지.

아가씨의 거부가 심하면 내가 누군줄 아냐 그러고, 근육에서 나오는 힘으로 제압하고 그런다고 빠더라.

그러다 결국 시간이 끝날 때 쯤. 입으로 해달라고 막 조른데. 싸고 싶으면 2차를 가던가..

2차 돈은 아깝고 아니 모텔이나 호텔 들어가는 눈이 있으니까 못들어갈 수도 있지.

그 근육질 가수가 하도 졸라대니까 어찌어찌 입으로 해준데. 무슨 북창동도 아니고..

그런데 이 가수를 해주던 아가씨가 담에도 왔을 때 계속 해줬다는 거야.

왠줄 알아? 입으로 3초 정도 하니까 괴성을 지르면서 쌌다고 빠더라ㅎㅎㅎ



개그맨, 탤런트 중에서는 퇴폐 안마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빠더라.

강남 일대 수 백개 안마방을 안가본데가 없는 개그맨도 있고 탕녀들(퇴폐 안마방 아가씨) 돈 안내고 그 짓까지 했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탤런트. 뭐 많아.

이건 직접 탕녀들한테 들은 건데 씻겨주는 곳도 많거든? 

한 놈은 씻기도 전에 먼저 입으로 해달라는 놈이 있다고 빠더라. 그런 자체를 즐긴데.

지저분한 지껄 입으로 깔끔하게 해주는 그런 거에 대한 판타지? 뭐 그런..

학벌 좋은 연예인들이 여기를 많이 찾는다던데 학벌이 좋을 수록 혼자 즐기는 공간을 찾고 싶은가?

여기는 한 가지 도는 소문이 있어.

거길 줄기차게 다니는 한 놈이 탕녀들 죄다 지하고 자는데 한 여자가 절대 거부했다고 하더라.

거기에 빡친 이 놈이 자기 무시해서 그러냐며 이 여자를 때린 거지..

뭐.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이 놈이 2천만원을 주고 여자랑 합의했다고 빠더라.

그래서 연예인들 오면 이런 합의금 때문에 시비를 거는 탕녀들도 생겼대.



대딸방 얘기를 해볼까?

대딸방은 중견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빠더라.

중견이면 아무래도 유부남이 대부분이니까 관계 소문이 잘못나면 비난에 이은 이혼이라는 결과가 나타나니까.

걸려도 와이프한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대딸을 찾나봐.

아무튼 이 대딸방에도 유명한 일화가 있어.

한 중견 연예인이 강남 일대 유명한 대딸방을 찾은 거지. 그리고 아가씨에게 핸플을 받은 거지.

그런데 그 방에서 막 욕지거리가 나온 거야.  밖에 다 들릴 정도로.

놀란 실장이 그 연예인이 있는 방문을 연거지. 그런데 계속 그 작업 중이었던 거야.

그러니까 이 연예인이 작업을 받으면서 흥분을 하면 욕을 하는 놈이었던 거야.ㅎㅎ

실장이 깜짝 놀라,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뒤에서 그 연예인의 한 마디가 날라오지.

"니가 감히 나에게 주어진 황금 같은 시간을 방해한거냐? 감히 내 시간을?"

노발대발하는 연예인에게 죄송하다며 무료 이용권 몇 장을 줬다고 빠더라ㅎㅎㅎ



아고.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끄읕!

전보다 별로 재미가 없었나? 뭐. 매번 좋을 수가 있겠나. 그래도 이런 얘기 좋은 빠들도 있지 않겠어?

아무튼 연예계를 가리지 않고 어떤 뒷 얘기라도 들려오면 바로 빠더라통신을 켤게~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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