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소문 - 주문 청소년청취불가 판정을 방송하는 일본방송

동방신기 소문 - 주문 청소년청취불가 판정을 방송하는 일본방송

 한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남성 5명의 유닛 동방신기. 2004년 데뷔 이래
그 인기가 끝을 몰라 팬클럽의 회원수가 무려 80만명. 기네스북에까지 등록되어 있다.
2005년 4월에 일본에서도 데뷔한 동방신기. 올해 홍백에도 첫 출장하는것으로 정해져 있다.
올해 한국에서 발매한 신곡 주문. 일본에서도 오리콘 차트에 당당히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도중에 한국에서 이곡에 문제가 발생. 이곡은 유해 판정.
오늘부터 이 곡이 들어간 cd가 cd샾에서 18세 이하에게 판매가 금지가 된것.
도대체 왜??? 문제는 이곡의 가사에 있다고 한다. 한번의 키스, 두번의 키스,
넌나를 원해, 넌내게 빠져,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가사의 일부분이 사람의 감정을
정욕을 부추긴다는것.그래서 청소년 보호 위원회라는 기관이 유해 판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목소리라던지-_- ~(한국인 인터뷰) "
한국에선 올해만 국내(한국)의 히트곡 33곡이 유해판정을 받았다.
음악 관계자는 유해 판정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되고 나서 유해곡판정 사례가 늘어났습니다. 정부는
청소년 보호에 힘을 쓰겠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들리네요 T_T 저의 능력의 한계..)
올해 취임한 이명박 정부가 펼치겠다는 정책중 하나가 '청소년 보호' 중간 생략.->한국인 인터뷰
까지. 유해 판정된 곡은 18세 이하는 듣지 못하고, tv에서 저녁 10시 이전에는 방송이 금지된다.
이번에 문제된 곡의 가사를 일본의 음악 팬들에게 물어봤다.
"다른 곡 보다는 괜찮은것 같은데요?- (이 가사-주문-은 하나도 안야한데? 비웃음-_-) "
"좀더 너무한..위험한 곡도 있는데 ...전혀 ( 또 비웃음 당함...)"
동방신기의 소속 사무소는 판정에 불만. 판정 가처분 신청을 낸상태이다.
일본은 어떻게 되었있는지 볼까요?
이후 생략...토론임. 한마디로 한국 판정 뭐임? 일본 판정은 이렇다... 뭐 이런내용..

 

-------------------------------------------------------------------------여기까지가 긁은 내용

 

나도 솔찍히 노래가 성적이건 아니건 그것을 유해 판정 내리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유해판정 내린 기관왈, 이미 활동이 거의 끝난 상태에서 해봤자 효과가 없는게 아니냐는 질문에

 

다음부터는 이정도 기준에서 적용하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알려주는 취지라고 함

 

그러면 뒤늦게 단속한게 아니라는 말이지.

 

하지만 내가 문제로 여기는것은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앵간한 노래들이 다 비유법이 적용되어 있는데 너무나 주관적임

 

그냥 완전 자유화 시켜서 욕하고 하는것들도 방송에 나올 수 있게 해야 함.

 

시청자들이 싫으면 지들이 알아서 안보겟지.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