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여자를 회 비유? 발언
윤종신: 저는 회에 비유해요 회! 회! 신선해야돼
정지찬: 으하하하하하
윤종신: 두번째! 쳐야돼
정지찬, 윤종신 : 으하하하하하깔깔깔
정지찬: 와~ 이거 위험한 발언이에요
윤종신: 농담입니다 웃자고 한겁니다~ 제가 회입니다.
그렇죠? 그런거도 있고 제가그렇다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 이런거죠
신선한 느낌이어야하고 오래되면 좀 질려하고말이죠
정지찬: 그러다가 그 회가 신선하지않아서 버렸는데 다른사람들이 찌개끓여먹으면 또 부러워요
윤종신: 버렸는데 삭혀져서 또 맛있는 홍어회가 됐네??
/솔찍히 방송에서 말할 내용이 아니라 그냥 술자리에서 노가리 깔 정도인데 윤종신이 괜히 까인게 아닌듯.
그래도 저 생각에는 변함이 없을텐데 누구나 뒤에서는 공감하는 내용일듯도 하네.
왜 앞에서는 깨끗한척 하고 뒤에서는 구린척 해야 할까..
윤종신 형님의 목소리 톤으로 읽으면 얼마나 깐죽거리면서 저것을 말했을까 귀에 생생하게 들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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