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서인영과 같이 작업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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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물론 작사. 작곡가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휘성(26)이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은 가수로 ‘신상녀’ 서인영을 지목했다.

최근 6집 앨범으로 돌아온 휘성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윤하의 ‘비밀번호 486’. 이효리의 ‘Hey Mr. Big’ 등 톱가수의 히트곡을 작사하며 ‘히트곡 제조기’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29일 가진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해보고 싶거나 눈여겨 보고 있는 가수가 있느냐?’는 물음에 주저없이 서인영을 꼽았다.
(중략)

한편. 새 앨범의 타이틀곡 ‘별이 지다’에서 내레이션과 뮤직비디오 출연 등을 해준 이효리에 대해서는 “굉장한 프로이자 의리파”라고 칭찬했다. 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이미 다 파악하고 있는 게 이효리의 장점이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컨셉트를 이미 알고 있으니 톱스타가 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1030/20081030101040200000000_6180795091.html

 

 

 

내가 휘성을 아는데 휘성형은 은 아마 그냥 작업을 할듯. 노래 작업이 아니라.

 

예전에도 어디선가 노래를 만들어 주고 할때 좀 깊은 관계가 되곤 한다는데 기왕에 작업같이 할것 김태희누님은 안되는 걸까.

 

아이비한테 낚였다는 글도 본듯 한데 음.






노래하는 개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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