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관련 좋은 글]


혼자 내자니 부담이고, 얻어먹으면 미안하고, 각자 내기는 민망한 일입니다


1 사람은 지적(공격)을 하게되면 본능적으로 보호반응을하게된다.
2 잘못을 고치는게 목적인데, 
오히려 내 감정을전달하는게 목적인경우가많다


인간관계와 팩트 

팩트를 제시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인간관계는 시들해진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팩트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매너/예의/예절이라는 이름으로

팩트 대신 거짓이 오고간다



나이들수록 인간관계를 최소화하는 진짜이유 realfact


30 이 넘어가면

혼자서도 잘놀고 잘사는법을 터득해야 한다


무리에 잘껴서 놀고 싶으면

알면서 모르는척

뭐같지만 대수롭지 않은척

유머스럽지만 뼈가있는 말

능청스러워야함.

그리고 상대방에 마음을 두지마라 서로 주고받는 게임을 한다 생각을 해라.

그리고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순간 관계는 좆같이 변한다.

어떤 형태로든 부담을 주지말고 여유를 주셈


가끔 세상을 거꾸로 보면 다르게 보인다. 

누군가 농담삼아 말한다. "세상을 거꾸로 봐봐 니가 모르는 무언가가 보일수 있어"

 

물구나무도 서보고 서서 허리를 굽혀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기도 하고, 하지만 금방 머리에 피가 쏠려 거꾸로 보는걸 멈추곤 하죠.

 

하지만 정말 세상을 거꾸로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자살"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

"역경" 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 이 되고,

"인연" 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 이 됩니다.


그리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조금 억지스러울수도 있지만 가끔 세상을 거꾸로 보면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  사랑이란 이런 것  -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움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입니다"


다행히도 손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 있는 모래가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아이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 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입니다"


국어시간엔 너에게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고,

영어시간엔 너에게 I Love you 라고 말하고 싶고,

과학시간엔 너와 나의 사랑을 실험해 보고 싶고,

수학시간엔 너와 나의 사랑의 방정식을 풀고 싶고,

미술시간에 너에게 향한 나의 사랑을 멋지게 그려 보고 싶고,

체육시간엔 너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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