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시대 중등교육과 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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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의 노예제도 폐지


     당시 대한제국은 1900년대까지도 노예제도를 유지해 왔다.
 

일제가 들어와서 노예제도 및 신분제도가 없어지게 되었다.
  이는 미국 링컨대통령 만큼 대단한 일을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2. 한글보급 및 문맹해소 교육 -> 초중고 +대학 설립

한글을 만든건 분명 세종이긴 하지만 본격적으로 널리 쓰이기 시작한건 19세기 초 였다.
그 이유는 조선과 대한제국까지 한글을 경시하는 풍조가 이어져 왔고,

 청나라의 속국이었던 조선은 한글의 보급보다는 중국어를 익혀왔다.

그 증거로 조선시대에 쓰여진 대다수의 책들은 중국어로 쓰여있다. (한자에 중국문법사용)
조선총독부에선 우선 이 문맹률을 해소하고자 한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하고

조선어 교과서까지 만든다.
또한  최고 교육기관인 현재의 대학도 설립해준다.

그 대학의 이름은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

3. 그외에도 철도 항만 도로 등등 ... 이건 다들 아니까   생략 

이쯤되면 원주민 노예에서 사람 만들어준격인데 진심으로 감사해야하는것 아닌가?
역갤러를 사회부적응자 드립치는건 이해가 간다만 너네들이 진짜 역사 알면 과연 그런말이 나올까?
우리는 진짜 일본에 감사해야한다. 
일본이 우리를 사람 만들어주고 미국이 독립시켜준것을 감사히 여기고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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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정시대 중등교육과 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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