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에 대해 잘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 2
마마무티비 7화에서 안 웃기 게임을 하며 일부러 얼굴을 구기다가 실친으로부터 아구찜(...)같다는 얘기를 들었다.
휘인:되게 수치스럽다덕분에 휜구찜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마 마무 멤버들 중 가장 다채로운 헤어스타일 변화를 보인 멤버이다. 다른 멤버들은 데뷔초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되 염색이나 컬을 넣는 정도로 그친 반면갈발(피아노맨~음오아예)>흑발(넌 is 뭔들~뉴욕)>갈발(데칼코마니)로 머리색을 바꿔왔으며 화사는 데뷔초부터 앞머리 없는 단발을 유지하되 금발(Mr.애매모호)>금발 흑발 투톤(피아노맨)>아훕에서는 밝은 금발의 긴 붙임가발을 착용(실제로는 머리가 짧았다)>백금발(음오아예)>오렌지색(넌 is 뭔들 초반 활동)>흑발(넌 is 뭔들후반 활동~뉴욕)>다크블루(데칼코마니)로, 문별은 계속 앞머리 있는 장발을 유지하며 흑발 뱅헤어(Mr. 애매모호)>앞머리만 조금 덜어냄(피아노맨)>애쉬카키 브라운~밝은 색 계열(아훕~현재)로 모두 헤어스타일은 거의 그대로인데 염색만 바꿔가고 있다." href="https://namu.wiki/w/%ED%9C%98%EC%9D%B8#fn-25">휘 인은 Mr.애매모호 활동에서는 앞머리있는 갈색 단발, 피아노맨 활동에서는 앞머리+검은 장발, 아훕 활동 당시 처음으로 앞머리를 넘긴 붉은 갈색계열 중단발을, 음오아예~넌 is 뭔들 초반활동에서는 앞머리 없는 골드브라운의 장발을, 넌 is 뭔들 후반 활동에서는 흑발로 염색, 프리싱글 뉴욕에서는 밝은 금발을, 데칼코마니 활동에서는 갈색 쳐피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없다
구렛나룻이 굉장히 진하다. 이른바 "휘렛나룻". 상술했듯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면서도 항상 선명하게 잘 보인다.
브이앱에서 구렛나룻보여달라는 말에 진짜로 보여주는 휘인.
아 구렛나룻 보여달라고요? 염색해서 잘 안보일텐데그와중에 옆태봐이걸 좋아하는 휜덕들이 많다.
2007학년도 2학기 전주양지초등학교 전교 어린이회장 출신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표어 짓기 대회에서 우승을 해 경품으로 시계를 받은 적이 있다.
삼행시를 잘 짓는다.
지금까지 지은 삼행시 모음
1. 정휘인정 : 정말 예쁜 새 한마리가
휘 : 휘파람을 불고 있어요.
인 : 인사를 하는 걸까요?
2. 데프콘
데 : 데프콘 오빠!
프 : 프자피자를 애교있게 발음사주세요!
콘 : 콘샐러드도 추가해주세요듀세욥!
3. 정형돈
정 : 정형도니~
형 : 형님이 놀아줄까?
돈 : 돈돈돈대문을 열어라~센스 보소
4. 조인우
조: 조심스럽게
인: 인사를 해봅니다.
우: 우리 잘할 수 있겠죠?
5. 신현준
신 : 신기할 정도로 중독되셨다고요?
현 : 현기증 날 정도로 빠지셨다고요?
준 : 준비되셨군요, 마마무를 사랑할...
6. 만우절
만 : 만원만!
우 : 우박맞기 싫으면...
절 : 절교하자 (화사, 문별이 난입 ㅋㅋ)
7. 만우절 재도전
만 : 만원만!
우 : 우리 친구하자!
절 : 절교하자 (역시나, 래퍼라인의 난입ㅋㅋ)
8. 만우절 2차 재도전 (with 솔라)
화음보소
만 : 만세를 불러봐!
우 : 우리 모두 다같이!
절 : 절교하자!
출처 : https://m.youtube.com/watch?v=sK8aEbJVmMI
여담이지만 목소리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아래 영상 29초부터
2016년 2월 20일 하남 케미콘서트에서 '음오아예' 무대 애드립 중에 실수를 했다.
거기 무.웨엑화사가 왜 무대에서 토를 하냐고 놀렸다
베트남 v앱에서 다른 가수 방송에 웃음소리로 출현했다
2016년 6월 19일 문별,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뷔와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진행했다.
안뇽 난 개구리야!! 난 frog frog 개구리야!37초부터
데칼코마니 활동에서 쳐피뱅을 시도했는데, 이게 랫서팬더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위의 짤이 붉은 눈화장 때문에 더 비슷해보인다특히 포니테일을 했을 때 더욱 닮아보인다고.
휘인에게 남친이 생겼다. 이름은 꼬모.
그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소나무의 뉴썬과 친분이 깊다.
고등학생 때 휘인을 키워주다시피 하신 할머니가 돌아가셨던 것 을 가끔 언급한다. 사춘기의 예민함으로 잘 못해드렸던 것을 굉장히 후회하고있다. 팬싸인회나 진솔한 토크를 하는 자리에서 가끔씩 언급하는 얘기.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감정을 꾹꾹 눌러서 말하는 걸 보면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일인 듯.
예전에 전주에서 사귀었던 오빠 얘기가 언급된 적 있다. 지금쯤 군대 갔을 거라고.
동물병원에 반려묘 꼬모를 데려가 발톱을 깎아주다가 꼬모에게 왼손 검지를 물렸다.
이눔 시키! 예쁜 주인 물고 그럼 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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