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연예인 찌라시-1

 

 
첫번째.여배우 A양 모텔 따위에서는 못자!! 드러눕자 600만원 월세


여배우 A양이 본인이 톱스타인줄 아는 스타병에 빠져 주위의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여배우 A양은 몇 년 전 파격적인 영화로 데뷔해 평단의 주목을 받은 배우입니다.

여배우치고는 다소 평범한 외모와 밋밋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정작 본인은 할리우드 톱스타인 줄 크게 착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예로 A양은 최근 한 섬에서 까마득한 대선배인 원로 배우와 작품을 촬영했습니다.

그러나 A양은 "모텔 따위에서는 지낼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A양은 2층짜리 단독주택을 렌트해 달라고 생떼를 부리며 촬영장에서 드러눕는 바람에 결국 두손두발 다 든 제작사 측에서 월세 600만원짜리 주택을 얻어줬다는 후문입니다.

이런 A양을  어르고 달래 재계약에 성공한 소속사지만, A양이 벌어들이는 돈보다 A양이 원하는 것이 많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황. 소속사 사장은 최근 A양을 관리하느라고 여기저기 돈을 꾸러 다니는 신세까지 되엇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없는 A양은 회사 법인카드로 휴대전화를 최신형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개인용도로 법인카드를 마구 사용해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고 합니다.


A양


A양은 1991년 7월 2일생,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신체 167cm이고 데뷔는 2012년에 영화로 데뷔를 했습니다. 방송 출연작으로는 2016년에 치으인더트랩, 2016년과 2017년에 방송한 도깨비 출연을 했습니다.

출연한 영화로는 2011년 '현대 심리학의 이해', 2012년 은교, 2012년 영아, 2013년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우정출연을 했으며, 2014년 몬스터, 2015년 차이나타운에서, 2015년 협녀, 성난 변호사, 2016년 계춘할망, 2018년 변산에 출연을 했습니다.

두번째.운동선수 출신 미녀스타극과극 평가, 의리녀 vs 쓰레기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 B양과 C씨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광고계에서 비교 대상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운동선수 출신의 미녀스타 B양은 최근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퀸'으로 등극했습니다.

B양은 단지 광고를 많이 찍을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로부터도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의리녀'로 칭찬이 자자합니다.

B양은 아주 오랜 기간 자신이 모델로 몸담고 있는 액세서리 브랜드 측에도 묵묵히 의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반면 C씨는 B양과는 전혀 다른 태도로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역시 운동선수 출신의 C씨는 자신을 모델로 기용해준 액세서리 브랜드에 전혀 협조를 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광고주들과 연예 관계자들은 "모델로서 자세가 되지 않았다"고 C씨를 비난했습니다.
 

S 프로필은 1994년 서울 출생이며, 165cm의 키로 무남독녀입니다. 수상으로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국가대효, 2010년 12월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 2011년 7월 서울 스포츠데이 홍보대사, 2011년 10월 스포츠바우처 홍보대사,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국가대표, 그해 12월에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 2013년 9월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10월에는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홍보대사, 11월에는 제1대 육군 홍보위원, 2014년에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국가대표,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체조 국가대표를 거쳤습니다.

K 프로필은 1990년, 경기도 부천 출생으로 164cm, 47kg, 올댓스포츠 소속으로 올댓스포츠는 K양의 어머니가 대표로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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