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예계 찌라시, 우리가 궁금해하는 핫한 뒷얘기를 전합니다.

1. ㅇㅁㅈ 임신발표 뒷 이야기

 

ㅇㅁㅈ은 꽤 밝고 명랑한 성격이지만 자존심이 매우 세다고.

ㅇㅂㅎ은 내심 임신이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ㅇㅁㅈ이 알려도 내가 알린다며 미국행을 택했다함.

 

바람핀 남편을 둔 불쌍한 임신녀 취급 받기 싫어서 

남편이 그렇게 욕을 쳐먹고 있는데도 발표 안한 ㅇㅁㅈ이

전격적으로 임신을 발표한 이유는 광고주 때문이라고.

 

광고모델로서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데,

ㅇㅁㅈ의 잘못은 딱히 없었기 때문에 책임을 물을수도 없고

계약을 파기하자니 ㅇㅁㅈ에게 준 모델료가 아깝고

이자녹스랑 의류 브랜드 등에서는

그대로 광고 내보낼 수도 없는 초난감한 상황.

그래서 광고주들이 ㅇㅁㅈ 소속사 측에

이미지 쇄신하라는 강력한 압박을 넣었고,

ㅇㅁㅈ 소속사측은

ㅇㅂㅎ과 똑같은 재수없는년,

그러고도 참고사는 멍청한년 이미지보다

임신중에 남편이 바람핀 불쌍한년 이미지가

차라리 광고계약 유지에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했다고.

 

하지만 ㅇㅁㅈ 자존심에는 예전에 욕먹던것보다

지금 동정 사는게 더 죽고싶을 거라는 전언.

 

 

 

 

 

2. 논란의 섹시 스타 진실 이야기

 

최근 섹시 이미지로 핫한 방송인A가 소속사와 분쟁중인데요.

영화도 출연한 A는 소속사 회장을 성희롱으로 고발했는데 그 이유가 불안한 마음에 선수를 친거라고 합니다.

 

평소 직원들에게 갑질의 대마왕으로 소속사와 계약이후에도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해서 

소속사 직원들이 관계자들 사이에서 전전긍긍하며 애먹고 있었는데, 최근 회사를 속이고 진행한 일들이 큰 문제로 불거질 기미를 보이자,

회장의 명예를 이용해 빠져나가려고 협박 등을 해오다가 결국 일이 이렇게 커진거라고 합니다.

 

A는 지금 소속사 이전에 전소속사 그 전전 소속사로 부터 이미 전속계약 위반 피소를 당한 상태라서,

연예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가는 곳마다 소송을 일으켜서 절대 기피 대상 1호라고 하네요.

그래서 1인 기획사를 차린겁니다.

 

원래 남자관계도 문란해서 평소 연예인 및 한류스타 가족 등과 사귀며 돈, 명품 선물 등으로 등쳐먹고 버리는 꽃뱀으로도 유명한데,이번에도 회장 돈 빼먹으러 접근했다가 뜻대로 안되자 앙심을 품은거라고 하네요. 

 

해고된 소속사 직원도 A가 데려온 사람인데, 함께 소속사 몰래 일을 진행하다 걸려서 짤린거랍니다.

 

A-전 국민이 다 아는 ㅋㄹㄹ

 

 

 

 

3. 공연 펑크낸 여가수의 거짓된 행동

 

4차원 여가수 B때문에 회사가 곤욕(?)을 치루고 있다고하네요.

평소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여가수B는 최근 공연 티켓 판매가 부진하자, 자존심 때문인지

무대에서 쓰러져버리는 연출(?)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공연은 취소되었고, 다행히 소속사는 무리하게 강행되지 않은 공연때문에,

이번 사태로 다행히 큰 손실을 면했다고 합니다.

 

무대 쓰러진 후 무릎까지 꿇고 사과하는 모습을 본 소속사 관계자들은 

여가수 A의 모습에 불안해하면서 과연 4차원인지, 아님 똑똑한건지 헷갈려하네요.

 

B-ㅎㅇㅂ (ㅂㅎㅇㅂ라고도 함)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