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가족 딸 이은주,허참 카페 전원주택 위치


허참 가족, 허참 딸 이은주와 더불어 허참 카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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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허참을 말리지만, 허참은 유기농 농사를 짓습니다.

허참은 "방송하러 가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나보고 뭐라고 한다. 내 얼굴색이 (농사때문에 타서) 여성 MC들과 차이가 난다고, 얼굴을 태우지 말라고 한다."


허참은 "그래도 난 농사를 짓겠다"


사실 허참은 카페에서 유기농 채소 식당까지 엽니다.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내놓는 식당이죠.

허참 사진

허참 카페 식당 사진

허참 식당 - 참스팜스

식당의 테마는 건강

허참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준비한 건강 스테이크와 더불어

해독차, 건강커피, 청혈 쥬스, 해독쥬스 등을 판매하는데, 


허참의 건강 역시 과거에 한번 큰일날 뻔했던 적이 있었고, 또 허참 아내가 현재 병치레를 하고 있기 때문에, 허참이 이런 유기농 농사와 식당까지 연 것이죠.


허참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무척 큰 것 같네요.

.. ..

참고로 허참 가족은 부인과 아들 1명, 딸 3명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둘째 딸 이은주를 많이 아끼네요(허참 딸 이은주).


허참은 "딸이 어렸을 때부터 무척 예뻤다. 우리 집에 찾아온 연예인들이 (딸에게) 쌍꺼풀(수술)을 하지 말고 나중에 TV에 나가라고 권하더라."

허참 딸 사진

확실히 허참 딸이 이미연을 닮은 미인인 것 같습니다.

허참 딸 이은주는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셨다. 무서울 때는 엄청 무서우셨지만, 우리들에게 잘해주실 때는 또 정말 잘해주셨다. 그리고 가족끼리 모여서 같이 하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강조하셨다."


허참 사위의 생각

... ...

허참 사위는 "장인 어른께서 주당(술고래)란 것을 알고는 처음에는 많이 걱정을 했다. 그런데 나중에 적응하고 보니까, 오히려 그것이 더 좋더라. 다만 장인 어른께서 (방송 활동으로) 바쁘시다 보니까, 온 가족이 모이는 시간이 드물다. 그것이 좀 아쉽다."


허참 딸은 "아빠가 술도 줄이시고 운동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허참이 가족도 그렇고, 말년까지 굉장히 다복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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