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거리를 6시간만에 주파하는 철마

한달거리를 6시간만에 주파하는 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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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경주역은  서평양역의  誤記 )

 

 

 

 

서평양역

 

 

https://blog.naver.com/190high/20061495897

일제가 작성한  경북 안동 예천의 정교한  철도 지도 

  

 

 

 
 

http://www.asahi.com/ajw/articles/AJ201905200025.html

 최고 시속 130킬로, 평균 시속은 70~80킬로정도로, 

당시의 일본의 기술로 최고 수준의 고속 열차였다. 

속도를 내기 위한 류센케이의 기관차는 

신칸센의 원형이라고도 말한다.

 

1934년에 제조된 전체 길이 약 26미터의 차체로, 

직경 2미터의 거대한 차바퀴를 갖추고 있다

호랑이에게 물려죽고  산적들에게 칼빵 맞으며

죽기 살기로 걸어서 가든 곳을 

  

일제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철도 깔고 

민족 문화를 고양하는 뜻에서  조선식  건축 양식의 역사를 지어

문명의  편의를  제공해 놓아드니

    

​이제와선 일제가 수탈을 위해서 깔았다고 

반일선동질  뒤통수 ...​

  ​

 ​도대체 그 미개했던 조선에 수탈꺼리가 뭐가 있었냐..?

오히려 보태주고 도망갈 그  야만 미개 암흑의 좃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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