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시대 백성들의 생활상 



 

 


 



 




 



 



 



 



 



 



 



 



1930년 1월12일

 

돈많은  남자면  누구와도  결혼하겠다는...

  쵸콜렛 한 상자만 사주면 ,,

외국 유학생과  결혼하겠다는..​

 피아노 한 대만 사주면 결혼한다는,,,

 

문화주택 지어주면  일흔살도 괜찮다는..

 

 





 


조선인과 일본인의 결혼

 




확실히 일본의 식민지배는 서구 식민지배와 

다른 듯


대부분 서구 식민통치방식은 착취의 목적이였다면 

일본의 식민 통치 방식은 투자의 개념인걸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일본이 착취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

어느 사회에도 착취는 이루워지고 있으니까

 

다만 착취의 정도와 방법의 차이일 뿐

 

하물며 해방후 한국의  50~80년대에도 노동자에 대한 착취가 전혀 없었다고 

말할수 있는가?

 

어느 사회에서나 기득권이 하위 계층에 착취하는건 정도와 방법의 차이일뿐

현 시대에도 없다고 말 할 수는 없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영국,프랑스등 서구 열강들은 정복을 하든 조약으로 하든 

강제 개항 또는 식민지를 삼은 후식민지 국민들을 확실히 노예화 시켰다

그리고 확실히 구분을 했지

 

예를 들어 영국 사람과 식민지 사람과는 결혼을 금지 한다던가

식민지 사람은 절대로 영국군대의 장교가 될수가 없었다

게다가 이루 말할수 없는 착취와 차별을 자행했지

 

허나 일제의 식민 통치는 달랐다

 

그들은 병합때 부터 빚더미인 대한제국의 부채를 일본이 대신 갚았으며 

부족분은 본토에서 채웠고

조선총독부의 재정은 매번 적자였고 부족분은 역시 본토에서 채웠다

 

그 자본을 가지고 의도가 뭐였던 간에 도로를 확충하였으며 학교를 짓고 

공장을 세웠으며 병원을 ,,

철도  발전소 저수지  식림   항만을   지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한반도는 변화해갔다

 

 최대한 일본인과 동일하게 대우해 주려고 했으며 능력만 있으면 판사도 검사도 

의사도 선생도 하물며 일본인 병사를 부릴수 있는  장교도 될수 있었던 시대가 

바로 일제시대이다.

 경제적인 변화는 분명히 일어났다. 조선인들은 소비보다 소득이 많았고

 이건 다시 말하면 조선인 스스로 자본을 축척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이건 예금율이나 생명보험 가입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자료만 보아도 알수 있다

 

게다가 다른 식민국가들에 비해서 비교적 외적으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었다는게 

객관적인 사실

이렇게 달랐기 때문에 백인들의 식민지는 반발이 심했고 

독립의 의지가 강했던 것이고 ,,,,,

조선은  민중들이 일본의 정책을  지지하였기에 조선은 그저 광복군

300명이 다인 것이다.

  

여하튼 서구의 식민지배는 착취의 구조 였다면 ,,일제의 식민통치는 온건하며

같이 상생하는 구조이고 최대한 일본인과 동일하게 대우하려는 노력이 있었고

(내선일체)

그리고 조선인들은 일본에 엄청난 충성을 했다

일본이 그만큼  조선인을  잘 대해줬기에 일제시대 자원병 모집에서 

엄청난 숫자가 자원입대하려고 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열열한 충성때문에 조선인에게도 참정권을 주자는 이야기도 나왓을 정도



일제시대 지원병 모집

서울대 입시도 이렇게 까다로울까?  

https://blog.naver.com/dryingg/2211157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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