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침몰 그 무서운 음모론 7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타닉 침몰 관련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쌍안경도 없는 악조건 속에서 다섯 건의 빙산 경고를 무시한 채 빙산지대를

전속력으로 질주하던 타이타닉호는, 그러나 모건의 애초 계획이었던

빙산 출현 포인트까지 전속력으로 전진해 매수한 선원들로 빙산의 발견을 늦추어

정면충돌시킨 후(올림픽호는 빙산과 정면충돌 시 격벽에 의해 침몰하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모두 부근의 배에 전원 수용되어 인명사고 없이 보험금을

받으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맙니다.


 

바로 스미스 선장이 밤 9:20분부터 자기 방으로 인상취침에 들어가

있는 동안 11:40분 빙산이 야간에 예정 외로 출현하고 만 것입니다.

 

망지기의 보고로 급히 선회하던 타이타닉호는 결국 빙산과 정면충돌이 아닌

측면을 부딪치며 내구성이 약한 올림픽호에 침수가 시작되었으며 너무나도 빠른

2시간 반 만에 완전히 침몰하며 빙산과 격돌하지 않은 부분으로부터 두 동강 나고 맙니다.



다음의 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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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지금까지 타이타닉 침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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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의 자료 관한 설명: 항상 이런글을 링크하고나면 나중에 다시보면 원본 혹은 사본이 없어진경우가 많아 일부는 본문까지 복사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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