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미개의 조선에 문명의 불을 밝힌 일제


 






 




 


 

수풍댐 




일제는 한반도의 암흑을 깨기 위하여  

1만 3천 km의  송전선을  건설하였는데  

현재 우리는  송전탑  몇개 세우는데도  

 14년이 넘게 싸움질하며 자살자까지  발생 ,

 

만일 저 당시 일제가 건설하지 않고  

해방후 한국의 자금과 기술 의지로서 설치하려 했다면

밀양 사건을 보면서,,, 가능했을까?.....??? 

 

 

 밀양 송전탑  사건개요

2001년 5월 한전, 송전선로 경유지 및 변전소 부지 선정

  • 2005년 8월 한전, 주민설명회
  • 2005년 10월 환경영향평가
  • 2007년 11월 정부, 신고리 원전-북경남변전소 765㎸ 송전선로 건설사업 승인.
  • 2008년 7월 = 밀양주민들, 송전선로 백지화 요구 첫 궐기대회
  • 2009년 12월 =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밀양지역 송전탑 갈등조정위원회 구성
  • 2010년 11월 = 경실련 주관 밀양 송전탑 보상제도 개선추진위원회 구성
  • 2011년 5월∼7월 = 밀양주민-한전 대화위원회 운영, 18차례 대화
  • 2012년 1월16일 이치우(당시 74세)씨 분신 자살
  • 2012년 3월7일 = 밀양 송전탑 구간 공사 중지
  • 2012년 6월11일 = 밀양 송전탑 구간 공사 재개
  • 2012년 7월 = 밀양 상동면에 헬기로 3t 굴삭기 및 자재 투입
  • 2012년 9월 = 밀양 송전선로 한전 대책위 구성
  • 2012년 9월24일 = 국회 현안 보고 이후 밀양 송전탑 구간 공사 중지
  • 2013년 5월15일 = 한전, 송전탑 공사 재개 방침 공식화
  • 2013년 5월18일 = 한전, 송전탑 공사재개 관련 대국민 호소문 배포
  • 2013년 5월20일 = 한전, 밀양시 4개면 6개 지역 공사 재개 시도. 2개 지역 주민과 대치
  • 2013년 5월29일 = 한전-밀양 주민 공사 일시 중단 및 전문가협의체를 통한 대안 연구 합의
  • 2013년 9월11일 = 정홍원 국무총리 밀양 방문해 공사 강행 시사.
  • 밀양 송전탑 갈등 해소 특별지원협의회, 가구당 400만원씩 개별보상·태양광
  •  밸리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한 주민 보상안 확정.
  • 2013년 10월 1일 = 한전, 10월 2일부터 송전선로 공사 재개 방침 및
  • 공사재개에 따른 호소문 발표
  • 2013년 12월6일 = 상동면 고정 마을 주민 유한숙(71)씨 농약 마시고 음독 자살
  • 2013년 12월13일 = 권모(53)씨 자살 기도.
  • 2014년 6월 11일 밀양시, 송전선로 건설 반대 농성장 철거 행정대 집행.
  • 경찰 20개 중대 2000여명 및 한전 직원 250명 투입. 반대 농성장 철거.
  • 철거 과정에서 시민단체 및 수녀 참가. 20여명이 실신 및 부상.
  • 2014년말 신고리 원전 3호기 준공 예정.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577503&exception_mode=recommend

    조선을 위해 헌신한 일본인

     


     


    노구치 시타가우(野口遵, 일본의 실업가,

    失業家 1873年~1944年)

     

     

     

     

     

     

    *제국주의 시절 일본은 대만, 중국 만주뿐만아니라

    한국 북부에도 거대한 수력발전소를 만들었다.


    제1호는 금강산 전기이며

     부전강, 장진강, 허천강에도

     발전소를 만들었다.

     

     그 당시 일본 본토의 수력 발전 단위가

     천 킬로와트이었던 것에 비해

    이 발전소들은 만 킬로와트 단위이다.
     

    아사히 카세이와 세키스이하우스의 실질적 창업자인

     노구치는 조선 산업 혁명의개척자로서

      "전기화학공업의 아버지",

    "조선 반도의 사업 왕"등으로 불리었다.


    *아사히카세이=2014년 매출 1조8900억엔,

     2번째 사진이 본사건물


    세키스이하우스= 2014년 매출 1조1500억엔이며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 본사가 있음.3번째 사진

    전기기사인 모리타 카즈오와 토목기사인

     쿠보타 유타카는 노구치의 명을 받아 

    압록강 상류를 막고, 17만킬로와트의

     거대한 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2년 후에는

     20만킬로와트의 발전소를 만들며 

    합계 37만킬로와트의 세계 최고의

    수력설비 능력을 갖춘 발전소가 탄생하였다.

    또한 노구치는 백두산, 두만강, 허천강 등 12곳에

     발전소를 만들어 87만킬로와트의 전원을 확보하여

     한반도 전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공전의 사업성과를 이루었다.


     

    말년에 병으로 쓰러질때는 자신의 전 재산을 

    조선의 과학 분야와 

    조선인 제자의 교육 진흥에 기부하였다.


    으으..노구치센세...ㅠ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955591&page=1

     





    대만에  댐을 건설한 일본인을 추모하는 대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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