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실패를 이겨내고 성공한 CEO 7명


사업이란 성공과 실패의 한 끗차란 말처럼

안정보다는 도전을 해야 하는 것이 "사업"의

영역입니다. 유명한 사업가들 중 실패를

보약삼아 일류가 된 역전의 CEO 7명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워낙 유명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CEO일 듯 합니다.




1. 빌게이츠 : 마이크로소프트



혹시, Traf-O-Data라는 기업을 아시나요?

아신다면 빌게이츠의 팬이라 생각드는

이 회사는 17살의 그가 설립한 곳입니다.

폴 앨런과 함께 시작해 교통정보를 수집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완성도 낮은 기술과 운영미숙으로 실패


이런 좌절이 있었기에 안정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 동업자인

폴앨런과 함께 해 이룬 성공이라 더욱

의미가 깊은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2. 콜로널 샌더스 : KFC



Kentucky Fride Chicken..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점인 "KFC"를 창업한

콜러널 샌더스는 창업 전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업가입니다. 아이템은 항상

나쁘지 않았지만 운이 없는 분입니다.


첫번째 사업실패는 모텔업이었는데

사업 시작 3개월만에 산불로 망했고,

두번째 사업실패는 산불난 자리에

레스토랑을 열었지만 2차세계대전이

일어나 1년만에 문을 닫았다합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나 시작한 것이

패스트푸드점인 KFC인데, 전 세계적

으로 2만개 점포가 개설되었습니다.


흔히 "캔터키프라이드치킨"이라는

말을 하는데 KFC의 풀네임입니다.




3. 로울랜드 후세이 메이시 : macy's 백화점



로울랜드 후세이 메이시(macy)는 식품점에

인생을 올인한 사업가입니다. 3대 중반까지

4곳의 식품점을 열었지만 모두 망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뉴욕에 "R.H.Macy's 

Dry Goods"라는 식품점을 열고, 이것이

대박을 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Macy's 백화점"으로 발전했다고합니다.




4. 헨리포드 : 포드 자동차



토마스 에디슨의 공장의 최고 기술자였던

헨리포드는 "디트로이트 자동차"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2년만에 부도가 납니다.

부도 횟수만 5번이라 절망적이었겠지만

좌절을 극복하고 포드 자동차를 세웁니다.

고전 자동차하면 떠오르는 "T모델"이

헨리포드를 재기하게한 자동차랍니다.




5. 아니타 로딕 : 더 바디 샵



전 세계 여성 사업가들의 롤모델이라는

아니타 로딕도 음식점과 민박집을 열어

적자에 허덕였던 경험이 있다고합니다.

경험 부족을 깨닫고 6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모은 15개의 아이템들로

설립한 회사가 "더 바디 샵"입니다.

2007년 고인이 되기 전까지 자산이

10억불이었다니 대단한 CEO입니다.




6. 월트디즈니 : 월트디즈니사



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월트디즈니는

탁월한 그림 실력과 표현력으로 첨부터

인기가 많았다합니다. 하지만 설립한

Newman Laugh O Grams 스튜디오는

사업적으로는 실패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때의 경험을 보완하여 캐릭터를

사업아이템으로 회사를 세우는데

이것이 지금의 "월트 디즈니"랍니다.




7. 밀터 S. 허쉬 : 허쉬 초콜릿



캔디가게로 쓰디쓴 첫 실패를 맛본

밀턴 S. 허쉬는 새로운 기술의 캔디를

개발했는데 이것도 부도가 났다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캔디회사를 차리는데

이것이 성공하였고, 이 회사를 판매한

수익으로 "허쉬 초콜릿"을 만듭니다.

칠전팔기 한우물만 파서 성공을 한

케이스라 본받을게 많은 CEO입니다.


.....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처럼

편안한 길에서는 큰성과를 얻기

힘듭니다. 물론 운 좋게 성공을 한

경우도 많지만 변수나 아이템들을

선정하는 깊이에서 차이가 나겠죠?

큰 꿈으로 미래의 기업 CEO를 꿈꾸는

분들에게 자극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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