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음악듣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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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음악듣기 활동]

집이나 회사 등 실내에서 음악 듣는 방법

이건 예전 tape 시절까지 올라가야하나. ㅋㅋ

tape에서 cd가 나오고, cd도 나름 남들보다 빨리 사시 듣곤했는데, 젊을때는 다 얼리아답터;;;;

그러다가 mp3 나오고, mp3많이 들었었지,

mp3 player도 아마 주위에서 젤 빨리 샀었고.

그러다가 Audio CD만드는것에도 취미를 가져서 내가 듣기 위해 만들었다가, 친구만나거나 하면 줘버리고

난 또 새로만들어서 새로운 음악 듣고 했었다.

뭐든지 풍부해지면 감성이 떨어지는건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러다가 음악에 관심이 놓쳐버렸네

온라인 시대가 되어도 mp3로 줄곧보관하다가

드뎌 youtube가 터지고,활성화되니 youtube로 줄곧 듣게 되더라.

그런데 youtube는 playlist 를 만들어도, 랜덤이 안되고, 제일처으부터 순서대로 들어야하고.

곡마다 가중치를 줄수없다보니, 뭔가 playlist 활용도가 떨어졌다.

그래서 재생용이아닌, 그냥 youtube 검색하다가 보이는 괜찮은곡 저장소로 이용되었다.

그래서 아무래도 줄곧 틀어놓는 재생기는 기존의 mp3 플레이어를 이용하게되고, youtube파일은 필요할때 간혹 다운받아 추가했다.

아 중간에 LastFM이라는 재밌는것도 해보았다.

대신 '재생목록'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았다.

곡마다 가중치를 두게해서 듣다가 좀 별로인 노래는 가중치를 낮게하면 다음에 덜 나오게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전체한번씩 듣는 주기를 측정하여, 자주 듣는다면 새곡을 추가하고,

아니면 그 주기가 늘어난다면 , 노래가 싫증이 나지않는다고 가정하고 새곡 추가를 미루게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다가 블로그 작업을 시작하다가 알게된 SCM player를 요즘 이용하는데 대만족이다.

노른자집 Music Player 설명서

차에서 음악 듣는 방법

여행할때, 아님 별일 있을때 한번씩 Audio CD를 준비한다

아 그런데 이젠 Audio CD말고 Mp3 CD를 해야겠다. 이런 바보같이 현재 차를 탄지 무려 4년이나 됐는데 mp3 cd되는줄 최근에 알았다.

그것도 우연히.... 도서관에서 영어공부용으로 cd를 빌렸는데 집에 어느 기기에서는 되고 어느 기기에서는 안되는것이였다.

cd player마다 좀 감도가 다른가. 아님 좀 고장났다 가볍게 생각하다, 알고보니 대여한 cd가일반 cd가 아닌  mp3 cd였던것이였네.

그래서 차에 넣으니 나왔던건데... 사실 차에도 적혀있었긴했는데, 무심코 봐왔다.

아무튼, 시간나면 Mp3 CD 작업해봐야겠다.. 아니 오늘!

나도 한번 실패했는데 결론은 CDFS로 하면 된다

현대기아 순정데크에서 읽을 수 있는 MP3 CD 굽는방법+네로버닝롬

http://blog.naver.com/detailmania/110159287034    

요즘 차들에 달려있는 신형데크들은 상관없지만... 구형 오디오는 UDF로 구우시면 안됩니다.-_-

CDFS방식을 쓰는 ISO9660으로 구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