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살아나려면 합법적인 성매매인 공창제가 시행돼야한다.1


성욕은 본능이다. 인간 특히 남자를 중심으로 말릴 수 없는 본능이다. 

식욕, 수면욕과 더불어 3대 욕구 중 하나라고 하니 얼마나 참을 수 없는 욕구인가. 

배고픈걸 참고 살 수있는 사람 있나? 잠을 안자고 살 수있는 사람 있나? 

없다. 기네스에 등재되는 몇 명의 외계인들을 제외하고는 없다. 

그러면 성욕. 당연히 참을 수 없다. 참는 어린 애들? 아니. 맛을 본다면 누구도 참을 수 없다. 

집에서 키우는 개 봐라. 중성화 시켜도 어떤 개새끼는 그걸 뚫고 개발정을 낸다. 헉헉거리면서. 

욕구가 충족이 되야지 마음에 안정이 온다. 안정이 와야 불협화음이 안생긴다.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공창제가 가져다주는 행복을 모른다. 

지금 공창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썩어있는 후진국 마인드를 갖고 사니까 답답하다. 답답해. 

독일, 뉴질랜드, 네덜란드, 영국. 다 공창제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점점 공창제의 순기능을 인정하고 다들 따라하려는 분위기다. 

필자인 내가 지금부터 공창제를 하면 얼마나 좋은지 설명해줄게. 

 

1. 성범죄 발생 비율의 감소 

공창제가 시행되면 합법적으로 구멍집에 가서 욕구를 해결할 수 있다. 

합법적으로 떡을 칠 수 있는데, 미쳤다고 감옥 갈려고 성폭행 하겠냐?  저기서 해결이 가능한데? 

성범죄자들 봐라. 여자친구도 없는 젊은 놈이거나 부인한테 질린 늙은 놈들이다. 

돈주고 늘씬한 애들이랑 떳떳하게 할 수 있는데 성폭행을 왜 하겠냐. 

창녀들은 걸레고 더럽다고? 아니. 주기적으로 성병 검사 다하고 그런다. 

그리고 길거리에 일반 애들. 특히 원나잇 즐기고 술먹고 자빠져있는 애들. 걔들이 훨씬 더럽다. 

지금 공창제하는 나라에 성범죄 발생 비율이 안하는 나라보다 훨씬 낮다고 나왔는데. 해야되는 거 아닌가? 

아~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지. 창녀촌 구멍값 7만원이 없어서 저지른다? 아니다. 

 

2. 구멍값의 자유 경쟁 시작 

자. 성매매를 합법적으로 한다. 남자들은 몰래몰래 창녀촌 기웃거리면서 눈치보고 안들어가도 된다. 

그러면 어떤 경쟁을 하겠냐? 두가지다. 서비스 질의 향상 혹은 구멍 값의 하락. 

주유소처럼 되는 거다. 기름 총알도 경쟁하잖아. 앞집 옆집 두고. 아니면 강남은 비싸고 딴데는 싸고. 

여기도 가격 경쟁이 시작되는 거다. 구멍에 총 팍팍 쏘고 가격도 저렴해지고. 

또 어떻게 될까? 창녀들 퀄리티가 올라가고 지금처럼 대충대충 싸게만 하는 것도 없어진다. 

걔들이 맘먹고 경쟁해서 열심히 하면 만족도는 비교도 못할 거다.

그런데 성폭행을 하러 가겠냐? 5만원에 늘씬한 애가 겁나 서비스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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