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익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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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1 - Part 2에서 선택지에 애매모호한 표현이 들리면 거의 정답이다.

 

 

Pattern 2 - Part 2에서는 양자 선택문제가 나온다.


 

Pattern 3 - Part 2 선택지에서 질문에 대한 의문문형으로 대답하면 거의 정답으로 나왔다.


Pattern 4 - 권유, 제안형 문제에는 정답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

 

Pattern 5 - 육하원칙 문제에서는 Yes/No 대답은 오답이다.

 

 

 



 

상세 설명

 

 1 - Part 2에서 선택지에 애매모호한 표현이 들리면 거의 정답이다.

 

 

뉴토익 시험에서 거의 정답으로 나왔던 문제 유형이다. 질문에 대한 정답으로 선택지에서 "모르겠다, 확신 못하겠어, 아직 결정이 안 되었어..." 등등으로 나오는 보기는 거의 정답이었다. 알면 시험에 도움이 될것이다.

 

1번: Who is going to take charge when Mr. Giovanni leaves? (책임지다)

 

        (A) Yes, he certainly is.

 

           (Yes, No 대답 불가능) Yes, 이하의 문장은 들을 필요도 없다.

 

        (B) We don't know yet. (정답-애매 모호한 표현류)

 

        (C) I'm going to charge the battery.

 

       (여기서는 배터리를 충전하다라고 해석이 된다. 토익에서는 특히 동사가 중복하여 들리면 오답이 되는데 의미가 다른 형태로 쓰인다)  토익 초보자도 질문에서 들린 단어가 들리면 거의 오답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번 Ron's last day at work is Friday, isn't it? (at work-직장에서)

 

(A) Every Friday at 10. (단어 중복)

 

(B) I don't really know. (정답-애매 모호한 표현류)

 

(C) No, it's working. (의미 혼동-작동하다, 단어 중복)

 

 

 

2 - Part 2에서는 양자 선택문제가 나온다.

 

 

뉴토익 시험에서도 선택 출제됨. 이런 문제들을 쉽게 공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Either나 Neither가 선택지에서 들리면 정기토익에서는 거의 정답이 되었다.

2) 선택 문제는 A or B의 형태이므로 오히려 들린(나온) 단어가 들리면 거의 정답으로 나왔다.

3) 선택 문제는 Yes, No으로 대답 할 수는 없다.

4) 정답을 질문에 나왔던 문장을 다른 문장으로 바꿔써서 우회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5) Whichever, depends on이라는 표현이 들리면 거의 정답으로 나왔다.

 

1번) Which restaurant should we eat dinner at?

 

         (A) Dinner is at 7p.m. (dinner 단어 중복-key word는which+명사다)

 

         (B) Either one is fine. (Either가 들렸으니 정답)

 

         (C) We can meet tomorrow. (eat-meet 유사 발음은 무조건 오답된다) 

 

2번) Are you going to watch the movie or the game? (가장 중요한 키워드)

        (A) Neither, I'm too tired. (Neither가 들렸으니 정답)

 

        (B) Yes, I'll move it here.

 

        (Yes가 들렸으니 오답/movie-move 유사발음은 오답처리)

 

        (C) It's not my watch.

 

       (질문의 watch는 "구경하다", 여기서는 "시계"라는 의미로 혼동을 시킴)

 

3번) Do you need to leave immediately or can you stay a little longer?

 

        (A) The seats are too long.

 

(마지막 단어 longer를 long로 반복사용하여 정답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잔상효과- "뉴토익 시험에서

질문의 마지막 단어가 그대로 들리거나 유사 발음을 사용하여 오답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B) No thanks. I don't need one.

 

(질문의 need를 보기에 사용하여 오답으로 만들었다)

 

       (C) I'd better go soon.

 

(leave immediately를 go soon으로 바꿔 사용하여 우회적으로 정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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