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연예인 스폰서 성매매 리스트 편 ( 타히티 지수) - 2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연예인 스폰서 성매매 리스트 편 (시크릿 리스트와 스폰서) / 타히티 지수 스폰서 / 연예계 스폰서 / 연예인 성매매


특약 사항에는 만남의 과정에서 연예인이 해줬으면 하는 요구 조건을 적는 공간이라는 것. 더불어 비밀 유지를 위해 기록을 남기지는 않는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모회사의 CEO라고 밝힌 한 남성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리스트’를 건넸다. 대한민국 1%들만 받아볼 수 있는 ‘시크릿 리스트’가 그것.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이 남성은 직접 목격한 ‘그 세계’에 대해 폭로,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도 내놨다. 

 

이 남성은 스폰서와 연예인의 스폰 계약에 대해 “단기도 있고 장기도 있다. 보통 6개월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의무적으로 만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해외에서 스폰서를 만난 연예인들의 여권과 비행기 티켓도 공개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올린 "스폰서 제안 폭로한 타히티 지수. 연예계 스폰서 계약은 어떤가?"

 

 

 

찌라시


음 계속...

 

찌라시



 

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불쾌감 토로 “한타임에 400만원 가능해요” 경악


‘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SNS로 거액의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다이렉트(메시지)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말라. 기분이 안 좋다”는 글과 함께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본인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밝힌 네티즌은 지수에게 “혹시 고급페이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으세요?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하니 연락주세요”라고 제안했다. 그는 “비밀이 보장되며 

 

한 타임 당 200~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설득했다.

 

해당 제안에 지수가 답을 하지 않자, 브로커는 “제발 부탁 드려요”, “비밀 절대 보장됩니다” 등의 설득을 계속하며 금액을 400만원까지 높였다. 이에 대해 타히티 소속사는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타히티 소속사는 “브로커로부터 문자기 오기 시작한 건 꽤 됐다. 지수 본인이 무척 힘들어 하고 있다”며 “타히티는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며, 국내 입국하는 대로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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