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들

[창작소설] 두 사람의 비밀

앞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2111~1664

출연인물
여자 6명 보라,  고은,  은지/아기은지, 무당, 강령술사 
남자 4명 진영, 수만,  자명, 공업사직원

관계도 
bedroom scene: 
1 은지 진영 , 노출안됨 1-2초 
2  진영, 보라 , 보라의 엉덩이만 1-2 초 
3  남편수만 현정,  현정의 가슴 나옴 2-3 초  , 보라 엄청질투함
4  남편 수만 보라 보라 의 성기까지 ?, 좀길게 연출 보라 는, 성에 굶주린사람 처럼 묘사.

0 ground: 2017.09.30경에 작성시작
본 소설의 작성 배경
꿈을 꾸었다. 중세풍 배경이었는데, 주인공의 아내가 활에 맞아 죽었는데 아내 얼굴이 다른여자로바뀌는 영화를 보는 액자식 구성의 꿈...
거기에 힌트 얻어 얘기를 만들어 보았다.
아직 미완이라서 소설이라기보다는 그냥 영화 줄거리에 가깝다.
주인장의 창작소설입니다. 배포 및 관심있는 분 연락주세요



1st: 뉴지 version. 2613자 가량
2nd L  version ,  4183자, 공백포함 5640자 => 원고지 28장
3rd: 슬로박 version 4600 -> 6146자,
4th 스카라보로 version 6738자 호평
5th 밴쿱버전? 10429자, 자명추가   호평 
6th 에드먼턴버전 10756자, 이름영어로해서 더 번역잘되게함 등 
7th 뉴지2버전 11513?- 자명 좀더  부각, 나이 더 확실하게알기쉽게함
보라의 연기하는 고민완료

알기쉽게하는게 중요 가독성!
책버전: 전에 글자수는 11796 인데, word버전으로는 11521로됨 어쨋든 늘었다!

꽁트: 200자 원고지 5장에 해당하는 짧은 소설, 글자수는 1000자 
엽편소설(葉篇小說)  분량은 원고지 4-20매 내외이다. 1000-4000자까지 
단편소설은 통상 70-100장이라한다. 14000자 이상
오헨리 경찰편 15page 

===위는 지금까지 작업결과 
아래는 작업중

provide a good quality translation of this text into English.

각장별 page수 part1는 5page량이다 part 4 - 6페이지 - not bad
토픽 =>고칠부분

줄거리
1차 todo
show: 
보라가좋아하는 빵집이야기도 2개넣기
우연히 빵집은 나옴. 과연 보라는 연기였을까? 문장?필요없겠지?
이걸로 마무리하고 다시 show검토

다음은 일기 읽기?
part4에서 진영와 은지가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 약간 쓰면되겠네 ㅎㅎㅎ

1차적으로 진영은 보라가 했다고해서 자의적으로 믿으면서 마치는걸로 한다.

1. 은지가 살아남으로 끝남 
2.보라가 연기한걸로 끝남(보라가 연기했지만 결국 벌받음-> 벌받을방법이 마땅치않음 , 진영은 불쌍함?)
1과2를애매하게하기 =이게좋을듯

은지를 사랑해서 결정했는지 역시 보라가 그짓을했구나해서 결정햇는지는 그대로 둔지는 모르게 쓸까한다
아 진영이 깨닫는 부분 안넣었네 다음에 ㅎㅎㅎ

1 작은 착각 - 진영이 자기스스로 믿게함 
3 강령술사 관점? 에서 진영이 요구해서 했음 

진영과 대화에서 보라가 혼자 연기할지장면을 넣을까?
진영의 시도 전
자 그렇다면, 진영이 보라를 인사만하면서 속이는게 이또한 마음에 걸렸다
영혼바꾼후 ?가 좋을지 아닐지가 좋을지?
진영은 보라가했는지 확실치않음, 
그래도 보라가 했다고 믿고싶었다, 아니 그것이 사실이어야지 내마음이편해
바꾼후는 아예 보라가 햇다고 믿고있다. 

은지에게는 말할지 안할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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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부분 보완필요?
자명파트 추가?

장례식때, 보라가 흥신소와 돈때문에 통화를하는데, 이걸 진영이 살짝듣게됨 이걸 넣을까말까생각중진영이 얼핏보니 보라의 휴대폰에 흥신소의 전화번호가 저장된것을 보았다

장례식때, 보라가 흥신소와 돈때문에 통화를하는데, 이걸 진영이 살짝듣게됨
보라와도 최면된상태에서 얘기하고싶다고했다.-필요없을듯?
진영도 욕심에서 비롯된거?

은지 생각도 필요.
은지가 섹스했다고 생각한거지 착각일수도있잖아 내가본게 진짜인가착각인가? 고민...
마지막에 정액반응검사를 하기로했다 

은지가 내가 진짜엄마가 아니라는걸 눈치챘을까 보라가 걱정함. 그부분묘사가 좀필요하겠네
피트니스 자명
보라의 식당선택이 우연히 맞음
과연 보라일까 은지일까 애매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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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두 사람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