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명문대학이라 불리는 대학들의 취업율에 대해서..질문이요~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부산대 경북대 등등이 있는데요.
이런 대학들의 취업율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뭐 저런 명문대 다니는분들 다들 대기업을 원할텐데..

취업율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A:

학교측에서 발표하는 취업률은 그리 믿을만한게 못됩니다.

그리고 명문대일수록 눈이 높겠죠. 취업률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에 취업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직업별 수입 관련 정보 모음


돈 많이 버는 직업 최신정리 2017년판



보통 순위로 따지기는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연봉순위로 직업추천을 받을 때 한국고용정보원에 자료를 많이 참고하는데요. 최근 화제가 된 도선사 역시 고액 연봉으로 젊은이들에게 선망을 받는 직업으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작가: 책을 쓰면 얼마나 돈을 벌까요?

대개의 작가들이 출판을 하면 출판사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가 아닌경우에 그냥 일반사람이 자선전이나 등등..을 낼경우는 아주 많은 경비가 들어갑니다.

대개의 경우 개인적으로 인쇄소에서 ,인쇄하고 책으로 출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게 했을경우는 ..책을 만드는 비용을 본인이 모든것을 부담해야하고,
그 판매되는것은 세금을 제한 모든 금액을 본인이 수령합니다.

그러나 판로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출판사의 책외의 것은 취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판로가 없을 경우에는 , 거의 판매로 연결되지가 않고 , 사장되기 때문에 , 상업적인 욕심으로 책을 낼경우에는 반드시 ,출판사을 통해서 내야합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아무에게나 출판의 기회을 주지도 않고요.
출판사의 수익이 충분히 발생될경우라고 판단될때.. 거의 모든출판사가 출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상업적인 것 외에 기념으로 책을 몇권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에는 몇권인쇄 하는 것이기 때문에 , 인쇄소에서 판매의 부담없이 만들수는 있습니다.
물론 본인이 모든 경비을 대야 하겠지요.

연예인들이 시집이나 에세이 집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에는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출판해줍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자비로 출판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작가들이나 아니면 작가가 아니면서 출판사에서 출판하고 1권이 판매될때...질문자 께서 6%라고
하셨는데 , 거의 비슷하고요.

작가나..아니면 작품의 내용에 따라 틀려지지만..기본적으로 7%~~10%을 작가들이 받습니다.
대개의 경우 10프로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원의 책이라고 가정한다면..1천원의 책판매 대금을 받는것이죠.
예을들어 밀리언 셀러의 경우에 1십만권의 판매가 되었을경우..1억원의 판매대금을 받습니다.

이것은 판매된 책의 수 에서 적용되는 것이지...
출간된 책의 수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의 출판사에서는 초판인쇄하고 나중에 반응을 보아서 더 찍어냅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들이 글을쓰기 위해서 , 하는 정신적인 노동에 댓가에는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전문대교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연봉이나 임용자격등...

전문대 교수가 되려면 석사이상의 학위를 소지해야 합니다.

일부대학같은 경우는 박사이상의 학위를 소지해야 하죠.
그리고 석사이상학위를 자격으로 하더라도 박사를 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새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많아서 전문대 교수들도 왠만하면 다
박사학위 소지자들입니다.

그리고 연봉같은 경우는 경력이 없는 초봉으로 따지면 약 3000-3500정도 합니다.
또 수입같은 경우는 프로젝트를 해서 수입을 창출할수도 있고 모 나름대로
기업체를 운영해서 수입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런것들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죠.
그러나 연구시설이 열악한 전문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년은 65세이지만 요새 전문대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수준이라
대학이 문닫으면 쫓겨나야 합니다. 그리고 요새 교수도 계약제로 하는등 말이 많아서
앞으로 정년까지 계속 재직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여담이지만 일부 사립전문대학같은 경우는 임용시 기부금을 내야
임용을 시켜주는 학교도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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